경제
우람한뱀눈새38
대출 상환관련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년반 전에 캐피탈에서 대출을 받아 현재상환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금리다 보니 납입을해도 이자때문에 대출액이 줄어든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다른방법이 없나 찾아보던중 대출 상환방식이 좀 다양하더라고요.
A. 전액상환 (이 경우 상환액 대략 1800)
B. 매일매일 여윳돈 있을때마다 중도상환하면서 금액 줄이기.
(단, 중도상환수수료 o)
C. 그냥 매달 정기납입일에 납입하기
(매달 원금 33+이자 2~30정도에 이 경우 상환액 이자포함 대략 2500정도)
A가 당연히 베스트겠지만 여윳돈이 없어서 어려워서 B를 선택하고 싶은데
B 방식을 선택하면 C일때보다 대출원리금의 총량이 줄어들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B 방식인 중도상환을 가끔씩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하는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원금을 빨리 줄일 수 있어서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총 원리금 상환액이 적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C 방식인 매달 정기납입은 원금과 이자가 정해진 금액으로 꾸준히 나가지만, 원금 감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전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B 방식으로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일부라도 원금을 추가 상환하는 것이 C 방식보다 대출 원리금 총액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이자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상환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대출 잔액을 전액 상환하시는 것이
이자 면에서 훨씬 더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그게 아니라면 두 번째로 소액이라도 중도상환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총이자를 줄이려면 원칙적으로 원금을 빨리 줄이는 게 유리하므로 B처럼 수시 중도상환이 C보다 이자를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크면 효과가 상쇄될 수 있어 수수료율, 면제구간, 잔존기간을 계산해서 B가 진짜 이득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더라도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원금을 줄이면 남아있는 원금 기준으로 계산되는 이자가 계속 감소하기 때문에 매달 정기 납입만 하는 것보다 전체 대출기간 동안 부담하게 되는 총 이자와 원금금 상환액이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특히 금리가 높은 캐피탈 대출일수록 중도상환을 통한 이자 절감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더라도 전체적인 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이자부담이 덜 합니다.
원금을 기준으로 이자가 부과되기 때무네 원금이 줄면 사실상 전체적인 납입 금액이 줄어들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방식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