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너무 빡센거 같아요ㅜㅠㅠ 이대로 지내야할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 평일 통금 9시 토요일 10시 일요일 7시반인데 제가 알바를 하거든요 근데 그 돈이 30도 안되는데 그걸로 옷 화장품 식비 다 해결하라고 하고 용돈도 안주고 그래서 평일날 알바를 더 하려니 못하게하고 공부도 무조건 반에서 2 4등은 해야하고 맨날 맨날 잔소리보다 항상 쓸데없는걸로 화내고 지금 또 방학이라고 저 통금은 필요 없다고 더 일찍 들어오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다른 애들은 늦게까지 놀때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일찍 들어야하고 제가 너무 양아치같은 마인드인가요? 부모님은 항상 니가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닐거 같으니까 그러는거다 그러고 또 뭐라고 하면 그게 맞는거냐 생각이 없는거냐 이러고 저번에 화낼때 니가 안태어났으면 우리는 더 행복했을거라고 하고 맨날 화낼때 그런 비슷한 소리를 하는데 아무리 걱정해서 그렇게 다 말하고 정했다고 하는데 너무 집에서 살기 갑갑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힘들겠어요... 아무리 그래도 가정 환경이 좀 통제성이 강한 듯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이 되네요~

    통금시간이 있어서 조금 늦을 수도 있는데 1분이라는 자비도 없는 사람이 가족 구성원내에 있다면 힘들겠어요...

    이럴 때는 가족들과 대화를 진솔하게 풀어나가면서 이러한 일정이 있다고 말을 자세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괜찮을 수 있겠습니당... 시간 낭비하지말자는 취지는 좋아도 친구 관계와 직결되는 것을 부모님께서 잘 모르시나봅니다....

  • ㅠㅠㅠ

    그런 말 들었을땐 마음이 넘 아푸셧겟어요 ㅠ

    서로 대화 해보고 합의점 안 나온다면

    독립 고민 되겟지만 독립 한다면 자취에 필요한 생활비 월세등등 감안 잘 해서 선택 해보세요.

    힘들어도 자립 할 힘을 기른뒤 독립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

    안 좋은 말 들은 건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잊기엔 힘든 말이겟지만 , 자꾸 떠올리면 나만 더 속상해지니...

    파이팅 하세요!!

  • 아이구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요즘 부모님과 갈등이 많이 있나봐요

    통금시간이 너무 빡빡한건 사실입니다;;

    알바해서 번돈으로 옷이랑 화장품까지 해결하라는건 좀 무리한 요구같네요 ㅜ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은데 표현방식이 너무 강압적이고 상처주는 말씀을 하시는거 같아요

    특히 안태어났으면 더 행복했을거란 말씀은 절대 하시면 안되는 말인데

    너무 마음이 아팠겠어요ㅠㅠ

    공부도 잘하고 알바도 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부모님은 그런 마음을 잘 이해 못해주시는거 같네요

    혹시 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께 이런 고민 털어놓아본적 있나요

    때로는 제3자가 중간에서 부모님과 대화를 도와주면 서로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부모님께 차근차근 본인의 마음을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통금시간을 조금만 늘려달라든지, 용돈이 필요하다든지 하는 부분을요

    갑자기 다 바꾸긴 어려우시겠지만 조금씩 대화로 풀어가보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힘들때는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것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