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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문제들을 유튜브 관리자나 관리팀은 왜 관리를 안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통신사의 IPTV로 유튜브를 자주 시청하고 있는데요.

잘못된 정보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문제들을 유튜브 관리자나 관리팀은 왜 관리를 안할까요?

가짜뉴스 동영상이라도 만들어서 수익을 올리는 일부 나쁜 악성 또는 사기꾼 유튜버들을 왜 제재를 하지 않을까요?

유튜브의 랜덤 알고리즘에 나타나는 자칫 가짜뉴스를 진짜뉴스로 오인해서 착각의 늪에 빠져서 바보가 될까봐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유튜브에 가짜뉴스가 아니라 진짜뉴스만 업로드가 될 수 있도록하거나 아니면 검증절차 과정을 통해서 유튜브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튜브가 가짜뉴스를 완전히 막지 못하는(혹은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기술적 한계, 경제적 이익, 그리고 법적·정치적 책임 회피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막대한 양과 교묘한 수법 (기술적 한계)>

    모니터링의 한계: 유튜브에는 1분마다 수백 시간 분량의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AI와 모니터링 인력이 24시간 감시해도 물리적으로 모든 영상을 실시간 검수하기 어렵습니다.

    진위 판정의 어려움: 명백한 아동 착취나 폭력 영상과 달리, 뉴스 형태의 영상은 '단순 의혹 제기', '개인 의견', '악의적 왜곡(가짜뉴스)'의 경계가 모호하여 AI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짜깁기 및 우회: 최근 가짜뉴스는 자극적인 AI 목소리(TTS)와 다른 뉴스 화면을 교묘하게 짜깁기해 저작권 및 커뮤니티 가이드를 피해 갑니다.

    <알고리즘과 광고 수익 (경제적 이익)>

    체류 시간 극대화: 유튜브의 핵심 목표는 사용자를 플랫폼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것입니다. 가짜뉴스는 자극적인 썸네일과 음모론으로 조회수와 시청 시간을 폭발적으로 늘립니다.

    수익 구조: 가짜뉴스 영상이 인기를 끌면 유튜브와 유튜버 모두 광고 및 후원(슈퍼챗) 수익을 얻습니다. 강력한 규제는 플랫폼의 단기적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와 검열 논란>

    검열 책임 회피: 유튜브는 사기업이 플랫폼 내에서 특정 정치적·사회적 주장을 차단하기 시작하면 '표현의 자유 침해' 및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직면하게 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정부나 특정 집단으로부터 검열 기관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을 극도로 꺼립니다.

    <법적 책임 면제 (플랫폼의 지위)>

    통신품위법 제230조(미국 기준): 미국 법률상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은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단순 매개자'로 보호받아 왔습니다. 가짜뉴스로 법적 문제가 생겨도 책임은 유튜버 개인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플랫폼이 선제적으로 강하게 제재할 인센티브가 부족합니다.

    현재 유튜브의 대책: 비판이 거세지자 유튜브는 언론사 인증 마크 부여, 음모론 영상의 추천 알고리즘 배제, 수익 창출 박탈(노란 딱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사후 처방에 그쳐 생성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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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소

    런거 아닐까요 ...?

    늘 하던 사람들이 하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규모가 많으면 그러기도 힘들것 같기도요

  • 저도 가짜뉴스 때문에 속은 적이 많아서 인스타 또는 유튜브에 올라오는거는

    무조건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아봅니다

    이렇게 해서.가짜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해요ㅠㅠ

    유튜브도 모든것을 관리하기 어려운 것 아닐까요🥺

  • 저도 공감합니다.요즘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 정작 진짜 뉴스를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본인들 사리 사욕을 위해서 알면서 거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