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교체시에 구분하는 주광색,전구색,주백색이 어떻게 다른가요?
등을 교체 할 때마다 색깔 구분이 안되서 그냥 형광등 주세요 하거나 주황빛 나는걸로 주세요 하거든요.공부방에는 백색등을 달았고,침실에는 주광색등을 달았는데,색깔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가 다른지 궁금합니다.그리고 방마다 어떤 색의 등이 알맞은지,색깔이 그저 심리적인 느낌인지 도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전구색이 3000k정도 되고
주광색이 6000~6500k 정도 됩니다
k는 색온도 기준인데 k가 낮아질수록 점점 노란빛으로 변합니다
주백색은 4000~4500k로 전구색과 주광색 사이
즉 조금밝은 전구색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전등의 색은 눈의 피로도나 편안함 집중력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침실이나 식탁등은 보통 전구색으로 눈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며
공부하는 곳이나 TV가 있는 거실등은 주광색으로 많이 합니다
주백색은 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전구색보다 조금 더 밝은 색을 원하실때 침실이나 식탁 또는 벽의 인테리어등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전구매장 가셔서 종류별로 사서 바꿔끼워보시거나
전구매장에서 점원에게 부탁하면 아마도 끼워서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희 매장은 해주는데 다른 매장이 어떨지는...ㅠㅠ
색감별로 전구 주백 주광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k에 따라 조금씩 색이 변한다는 점도 참고하시구요!
어두운 순서대로 전구색, 주백색, 주광색
전구색(~3000K)
카페, 레스토랑, 식당 등에서 볼수있는 조명으로 주황색으로 따뜻한 분위기 연출을 합니다.
집에서는 스탠드, 벽, 간접등... 포인트, 분위기를 줄때 사용합니다.
주백색(4000K~)
전구색과 주광색 중간색으로 약간 아이보리 빛 컬러 느낌의 조명입니다.
주방에 사용되기도 하며 따뜻함과 밝은면이 있어 거실에도 사용하기도 합니다.(집주인 취향)
주광색이 너무 눈부시게 느끼시는 분들은 주백색으로 집 조명을 하죠.
주광색(6000K~)
실내에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조명으로 밝게 느껴기는 빛? 조명 느낌
LED 조명 대부분이 주광색입니다.
밝은 조명이기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한 공간에 사용합니다.
주거, 사무공간, 병원 등등...가장 쉬게 보는 조명
전구색에 비해서 차가운 느낌에 직접 쳐다볼 경우 눈부심이 심해 눈이 피로해 질수 있습니다.
공부방에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서 집중력이 높아 질수도 있고 빨리 눈이 피로해 질수도 있습니다.
ㆍ전구색 :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의빛(백열전구,할로겐 등)
ㆍ주백색 : 눈의피로가적은 노란아이보리빛( LED)
ㆍ주광색 : 깔끔하고 하얀빛(삼파장 LED)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형광등백새등이 주광 색이랍니다
전구색의 사용 공간은 따뜻한 분위기연출이나 휴식을취할수있는 침실이나 화장실 식탁에도 사용
주광색 사용 공간은 밝은빛을 요구하는 사무실 거실 작업공간 등
주백색 사용 공간은 옷장 화장대 드레스룸 등
주광색 : 색온도 약6500K, 태양빛보다 강한 빛, 방을 환하게 비추는 곳에 즉, 사무실 같은 곳에 설치 된 형광등을 보면 될 꺼에요. 집중도가 필요한 장소에 설치 되는데 눈에 피로도가 좀 있겠죠.
전구색 : 색온도 약5000K, 태양빛에 가까운 빛, 자연스러운 인간에 익숙한 빛이라 할 수 잇는데 거실 같은 곳에 설치하면 좋겠죠.
주백색 : 색온도 약3000K, 편안한 빛, 안정적인 빛으로 오렌지색을 띄는 데 침실, 화장실(욕실) 같은 곳에 은은한 빛을 요구하는 장소에서 설치하겠죠.
★주광색: 일반 현광등 (백색, 흰색)
-밝은빛이라 활동적인 장소
눈의 피로도 높음
사무실, 거실, 작업실, 공부방
★주백색: 태양색과 비슷한색(아이보리색)
-드레스룸이나 화장대
요즘은 전구중 태양빛과 같아 눈에피로도가 적어 구분없이 거의사용
★전구색: 백열등이나 에디슨등(주황색)
-화장실등 휴식공간이 필요한곳
최근엔 식탁등으로도 쓰이고 있어요.
주광색(하얀색) 방등, 메인등
주백색(아이보리) 욕실, 화장실, 식탁등등
전구색(노란색) 간접등,포인트등 등
조명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광색, 주백색, 전구색 으로 나뉩니다.
2700K - 3000K 전구색 (노란빛)
4000K 주백색 (아이보리 빛)
6000K 주백색 (하얀 빛)
7000K (푸른 빛)
여기서 볼 수 있는 숫자 뒤에 K는
KELVIN (켈빈 온도)를 나타내고,
K : 색의 온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주광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광색 : 흰 조명
색온도 5000K - 6500K
이름은 주황색을 나타내는 것 같지만
색상은 약간 푸른 빛이 돌 정도로
밝은 하얀 색상의 조명입니다.
집중력을 줄 때나 병원, 관공서 등등
사무적인 공간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가정에서 많이 쓰이며
대낮처럼 밝고 깨끗한 느낌을 주지만
차가운 느낌을 주고 수면방해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주백색
주광색과 전구색의 사이에 있는 조명입니다.
색온도 3500K - 4500K
주백색은 밝은 흰색일 것 같지만 사실은
아이보리에 가까운 색상이니
이점을 유의해 주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부분적으로 사용했지만
기성세대들이 선호하며
거실, 욕실, 주방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며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조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전구색 입니다.
색온도 3000k
주황색을 띄며 따뜻하고 안정감을 줍니다.
메인으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어
간접조명이나 부분조명로 사용하면 분위기 연출에
용의합니다.
흔히LED나 전구를 선택할때 어떤색을 고를지 선택함
이때 파장에 따라 색의 온도 느낌이 다릅니다
광원으로부터방사하는빛의 색을온도로 표시하여
K=켈빈이라는 단위로 색온을 표기합니다
주광색
주광색은 주로 형광등색으로 이해 하면 편하실듯
6000~6500K의 빛을가지고 깔끔하고 하얀백색 빛
입니다. 주광색은 가장 빛을강하게 느끼며 뇌를
활성화시켜줘서 사무실,거실,작업공간에주로
많이쓰임 가족공용 공간으로쓰이거나 독서,취미
공간에도 많이쓰입니다
단 휴식을위한장소에는 너무밝아 세컨조명필요
주백색
주백색은 4000~5000K의 범위를 가지고
백색이 아니라 살짝 아이보리 빛깔을 띄기 때문에
태양광에근접하고 자연스러운 빛 색상을가지고
있고요 주백새은 가장 중립적이고 태양광에 가까워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장점이있고
눈이편안함 실제모습 그대로 비추기때문에
분위기에 상관없이 옷장,화장대및드레스룸에
많이쓰입니다
전구색
전구색은2700~3000K로범위를가지고
따뜻하면서 아늑한느낌을가지고 주황빛을가지고
있습니다. 주황색의 온화한 느낌에 붉은빛이
어우러져 따뜻한분위기를 연출 휴식을 취하는공간이나 침실,화장실 에주로사용 음식을 맛있게
보이게 해서 식탁등으로 도 사용
다만 어두운분위기를 자아낼수있음
주광색은 거실등 인데 요즘은 주백색으로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옛날 집처럼 집 자체 요즘 우풍이 없는 관계로 주광색은 비추고 주백색으로 전체 설치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것이 눈에 피로도 없고 집 자체가 밝아 보여 깔끔해 보입니다, 화장실,거실, 방등 전체가 주백색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효율좋은 LED 등으로 교체 하세요. LED, 안정기 같이 구매 DIY형 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구는 K값이 높을 수록 백색에 가깝고 낮을 수록 황색에 가깝습니다.
전구색은 2700~3000K 정도로 노란빛을 띠고
주백색은 4000~5000K 정도로 하얀빛을 띠고
주광색은 5500~7000K 정도로 약간 프르스름한 하얀빛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전구색은 노란빛, 주광색은 하얀빛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눈에 피로도가 덜한 주광색 LED등으로 통일하심이 제일 좋고 홈바 등의 분위기를 잡으시려면 전구색도 추천합니다.
색 과 밝기의 차이죠 주로 쓰는 형광색은 주광색입니다 마트에 가서보시면 밝기별로 나와있어요
불까지 켜져있어서 구분하기 편하실꺼에요
시간나실때나 마트에 갈 일이 있으면 한번 보세요
확실하게 아실껍니다 아무리 말해도 보는것보다 못하니까요 직접 눈으로 보심이 확실하게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릴꺼에요 아님 네이버에서 찾아보셔도 나와있있어요 사진으로요
모든 조명은 Kelvin도라는 숫자로 표현이 됩니다.
이에 대한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자, 대표적인 용어로 표현되는 것이지요.
주광색은 6500K 정도로 대낮의 야외 태양 백색광을 뜻합니다. 맑은 날, 낮에 창 밖에 보이는 빛은 모든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백색광입니다.
주황빛은 보통 3000K 정도의 노란색과 붉은 색이 혼합된 영역의 스펙트럼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요.
주백색은 4000~4500K 사이의 형광등입니다.
주**이라고 하는 이유는 형광등은 가시광선의 영역은 380nm~700nm 영역의 빛 파장을 모두 가지고 있지 못하고, 몇 개의 대표 파장을
혼합해서 빛을 만들기 때문에, 주가 되는 파장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외에 특수한 조명들은 2300K(할로겐), 2800K(백열등) → 요즘 interior용으로 LED를 이용해서 표현도 합니다.
7500K 청색이 나오는 조명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청색이 많을수록 눈의 피로가 높습니다. 핸드폰이나 모니터 blue light 피로도라는 말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공부방은 색 온도가 주광보다는 약간 따뜻한 느낌이 나는 3500K 정도 영역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가능하면, LED로 주파수가 높은 것으로 권장합니다. 깜박임이 적을수록 눈의 피로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파장개수가 많을수록 눈이 편안합니다.
3파장, 5파장, 6파장, 7파장 이런 식으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침실은 개인적으로 3000K과 6500K 같이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저녁 포근함은 3000K이하로...청소하거나, 흐린 날에는 6500K이 우울감을 덜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더군요.
거실은 main은 5500 ~ 6500K 사용하고, 간접등을 20W급 2, 3개 사용 권장 드려요~^^
형광등 교체를 고민하고 계신거군용. 저도 형광등을 교체할대 몰라서 찾아 본적이 있어서..
그 지식을 토대로 말슴을 드릴게영.
주광색(흰색), 주백색(약간 노란색), 전구색(노란색)으로 구분하고 있어요.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형광등을
어떠한 걸 바꾼다고 하셔도 눈 시력에는 영향을 줄수밖에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여
이미지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