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규 한투대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상장폐지가 아니라 자연사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게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배재규 한투대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상장폐지가 아니라 자연사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게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거래량을 죽이겠다고 보시면 됩니다. 왠만한 투자자들은 접근을 못하더라도 현금 3천만원 이상만 투자 가능, 거래량 제한 등을 걸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떨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요가 줄어들 것이고 자연스럽게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드는 것입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임회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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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가 아니라 자연사시켜야한다는 말의 뜻은 갑작스러운 상장폐지로 투자자들에게 큰 혼란을 주기보다, 운용사와 제도권이 협력하여 기존 상품을 줄여나가자는 뜻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나 거래소가 강제로 규제를 만들어 일방적으로 상품을 퇴출시키기 보다는, 운용사와 LP, 제도적 자율을 통해서 해당 상품의 거래량을 점진적으로 줄여가며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소멸시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