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일하는 사람이 계속 말하지도 않은걸 본인은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제가 떠나서 같이 일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직장의 형태는 아니고, 작가님 밑에서 문하생 같은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면 항상 모든 지시는 구두로 전하는데, 작가님이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무엇 하나 지시를 명확하게 내린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하나하나 캐물어 확인하며 업무를 해나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은 본인이 특정날짜에 시간을 비워놓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는 업무나 약속은 그 자리에서 전부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들은 적도 기록도 없었습니다만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당시에는 저도 못 참고 들은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부당한 일이 생겼을 때 다른 분들은 윗사람한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서류로서 문서로서 뭔가 남겨놓는게 중요합니다.

    괜히 그 사람은 안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은 항시 캡처를 하거나 저장을 하시는게 중요해요

    그러지 않다가 괜히 나는 안그랬는데 뭔가 이상한 이슈로 걸려서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 이런 부당한 일을 계속해서 겪게 된다면

    저라면 그 윗사람에게 현재 일어나는 일을

    보고하고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증거가 있어야 하고요.

  • 회사 시스템과 다른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특수한 고용 형태라 일반 회사와 비교할 순 없구요.

    문하생으로서 배워야 할 게 많다는 점, 그리고 스승님이 나이가 있으시기에 일단 이해해야죠.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