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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한양160
흡족한양16022.10.26

아이가 큰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요

3세 아이인데 제트기소리는 저도 무서워서 이해가되는데 식기세척기돌아가는 소리도 무섭다고해요 괜찮은걸까요? 원래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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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이가 큰소리를 무서워하는 것은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장하면서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어린나이 이므로

    일시적으로 그러한 소리들이 무섭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필요는 없고 성장하면서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제트기 소리 및 식기세척기 소리 등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아이가 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소리는 아무것도 아니며 단순히 소리라는 것을

    인지시켜주어서 안심시키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집안이 너무 조용한 건 아닌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요한 집에 있다가 갑자기 식기 세척기가 돌아가면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아이에게 '식기 세척기가 돌아갈꺼야,우리가 먹은 그릇을 깨끗하게 해주는 고마운 기계란다'라며 아이에게 미리

    안심을 시켜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3살이 넘어가면 무서움을 느끼는 시기가 옵니다.

    아이가 자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면 엄마 아빠는 막연하게 뭐가 무서워? 괜찮아질거야, 혹은 그게 머야 하나도 안무섭네..등의 말들은 쓰지 않아야 합니다.
    일단, 아이를 안심 시키고 천천히 무서워한 이유를 물어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성인에 비해서 청각이 많이 발달하여 소리에 예민감을 보일수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될것은 아닌듯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6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공포심을 키우는 말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 뭐가 무섭다는 거야?”, “넌 왜 이렇게 겁이 많니?”, “오빠가 돼서 동생보다 더 무서움을 타면 어떻게 해!” 등 아이의 행동을 부정하는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많이 놀랐겠다!”, “무서웠지?” 등 먼저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는 말로 두려움을 줄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