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며 질문자님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나가는 것이 귀찮고 사람들을 만나고 연락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게 느껴지며 귀찮음을 느끼죠. 이것은 내가 감정적인 에너지를 소비하고 낭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큽니다. 특히 일상에 지쳐 번아웃이 왔을 경우에는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거에요.
만약 심리적인 불안감과 외로움 우울감이 든다면 문제가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거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하는 것보다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과 휴식을 취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