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인 사실을 모르고 만났어요..

Sns로 연락을 주고 받던여성이 본인이 20~21살로 성인이라고


소개하여 1달정도 연락하다가 처음 만났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만나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집을 나오고싶다는겁니다 사정을 얘기하고 듣고보니 심각하여


정말 나와야 할거같고 저도 마음에 들어서 괜찮으니


나와서 같이 살자고 이야기가 흘러갔습니다


상식적으로 미성년자에 부모님도 계신데 신고당하면 누가


감당한다고 제가 집나오라고 했겠습니까 제가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성인이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걱정하실테니


부모님께 연락이라도 드려라고 하고 짐을싸들고 나와서


그 친구가 자기 부모님이랑 연락하는걸 같이 듣다보니 글쎄 정확히 지금

만 17살 미성년자 라는겁니다 저도 처음에 당황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쪽 부모님께 바로 사정을 말씀드리고 지금 그쪽으로 다시 데려다 준다는

얘기를 나누던중 알고보니 이미 경찰에 신고가 된


상황이고 저는 졸지에 수배가 내려졌더라구요


당연히 성관계도 안했고 제가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제가


먼저 접근하거나 집을 나오게 한것도 아니었으며

그날도 그쪽에서 먼저 보자고 했습니다 나이도 몰랐습니다

그 여자도 속여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다 얘기한다고 해서

일단 경찰서로 같이 바로가서 저도 조사 받고 그여자도


있는 사실 그대로 제가 몰랐었고 속은거 맞고 본인이 나오고싶어서

물어보고 나온거고 얘기하였을 겁니다 오해는 아마 풀렸을건데

저한테 뭔

형사들이 아무 연락도 없고 상황이 이렇다거나

얘기도없고

별탈 없이 넘어가는건지 아니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억울하고 경찰서에서 나온이후

연락한통이 형사한테 왔는데 이후로 그 여자한테 연락 한적도

없는데 뭐 또 연락하지않았냐 알아보면 나온다니 대충 알고있다

떠보기나 하고있고 어이가없어서..

제 얘기는 묻지도 듣지도

않고 상황을

말해주지도 않네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맞는지도

너무 머리가아픕니다.. 이대로 그냥 종결이

되는건지

전문가 의견을 좀 간략하게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미성년자약취유인죄로 신고가 되어 수사가 진행될 여지가 있으며, 수사진행시 질문자님은 미성년자임을 몰랐다는 점을 입증할 자료를 구비해놓으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