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 단기보관은 어떤 곳에 해야 그나마 수익률이 높나요?

전세를 주고 나서 받는 전세자금은 돌려줘야 할 돈이기에 원금 손실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파킹통장은 이율이 너무 아쉬운데 전세자금 단기보관은 어떤 곳에 해야 그나마 수익률이 높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원금 절대 보장 + 수시 인출 가능을 전제로, 파킹통장보다 조금 더 받는 구조를 고르시면 됩니다.

     # 우선순위별 추천

    1. 1금융권 파킹통장·수시입출금 예금

    - 최근 연 2.5~3.0% 수준, 예금자보호 5천만원까지 완전 보장

    - 언제든 뺄 수 있고 세금우대·비과세종합저축 적용하면 실수령 더 높아집니다

    2. 단기 정기예금 (만기 3~12개월)

    - 연 3.0~3.5% 수준으로 파킹보다 높고

    - 중도해지해도 약정이율의 70~90% 지급하는 상품 고르면 원금 손실 없이 이자만 조금 덜 받게 됩니다

    3. MMF(단기금융상품)

    - 연 3.0~3.7% 수준, 국채·은행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원금 위험 거의 없습니다

    - 수시 입출금 가능하고 예금자보호는 안 되지만, 구조상 안정성이 매우 높습니다

    4. 은행 발행 원금보장형 ELB·DLB

    - 연 3.5~4.0% 수준,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원금 100% 보장

    - 중도해지하면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니 전세 만기일과 정확히 맞출 때만 고려해보세요.

     # 피해야 할 것

    - 원금 보장 안 되는 펀드·ETF·주식·코인

    - 중도해지 불가하거나 손실이 확정되는 상품

    - 2·3금융권 고금리 상품은 예금자보호 확인 필수입니다.

    # 정리

    원금 우선이면 수시인출 가능+예금자보호 기본으로, 단기예금·MMF 순서로 보시고, 만기일이 정확히 맞을 때만 원금보장 파생상품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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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발행어음형 CMA나 MMF는 일반 파킹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입출금이 자유로워 며칠~몇달 단위로 전세금 단기 보관시 원금 손실 위험을 줄이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좋습니다. 돌려줄 날짜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면 1~3개월 단위의 단기 정기예금이나 회전식 정기예금에 묶어둬서 예금자 보호를 받으면서 확정 고금리를 얻는 것도 안전합니다. 주의해야할점은 발행어음이나 MMF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대형 우량 증권사를 선택하시고 만기 시점과 자금 출금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맞춰둬야 보증금 반환 차질도 막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보장이 최우선이라면 파킹통장외에 CMA가 있습니다.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고 파킹통장보다 금리가 종종 더 높습니다. 그리고 MMF도 있습니다. 증권사 앱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안전성 높고 수시입출금이 가능합니다. 여러 앱의 현 금리를 직접 비교해 가장 높은 곳에 넣는 것이 실질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전세라면

    만기가 2년 정도이기에 만기 2년 정도의

    우리나라 국채 등에 투자를 하신다면 파킹통장보다는

    다소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