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부부가 같이 갚아나가는 거 아닌가요?
빚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빚이 있는데 신랑은 빚을 안갚아 준다고 하네요. 대신 보험료나 생활비는 낸준다고 하네요. 같이 살 마음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주 빠르게 달리는 하이에나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빚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부부라면 당연히 돈 관리를 같이 할 거라. 라고 생각이 되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거 같아서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부부가 같이 빚을 변제해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부 생활중 부채가 발생한 원인이 있지요 그원인을 명확히 파악하여 생활비 외 유흥비 . 사치를 위한 유용 등 정상적 인것이 아니고 누적되었을시 조심스럽게 집근하셔서 해결하셔야되고 어떤 이유에서 부채를 못 갚아주는지 파악 하셔야지요. 그런후 현명한 판단이 옳다고 보네요.
빛은. 부부가. 같이. 갚아 나가는게. 맞습니다
다만. 어떤 용도로. 빛을 진것이냐
라는것이조
만약. 사치나. 절제하지 못한. 오로지. 본인잘못으로 생긴. 빚이라면. 배우자도 같이 갚을 의지가 사라질것입니다
혹시 그렇다면 배우자에게. 솔직히. 말을하고
차후 다시바복되지 않는다는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살기위한 정당한빛이라면. 당연히 같이
갚아야하고요
같이 갚아야 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서로 조율해서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경제권이 따로 있음 보통 이런 상황 오는 것 같고 합치면 덜 한 느낌이 있어요
부부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얹게된 빚은 같이 갚아나가는것은 당연한데요. 그런데 왜 빛을 갚아주지 않는다고 하는지 의문이네요. 남편모르게 얹은 빚인지 아니면 결혼전의 빚인지요. 해결이 안되면 그런마음으로 살기 어려울듯 합니다.
부부가 날아가면서 부채가 있으면 서로 벌어서 갚아나가야겠죠. 잘하려다가 부채가 발생하면 정말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어려움이 없도록 하셔야겠네요~~
형편이 된다면 배우자가 갚아주면 참 좋겠죠. 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러지 못할 경우가 도래해도 너무 서운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빚이 언제 생겼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혹시 작성자님이 개인적으로 만든 빚을 당연히 갚아달라고 생각한거라면 작성자님 잘못인것같습니다
부부가 가정 생활하면서 생긴 빚은 다같이 갚아야 된다고 봅니다.
건데 작성자님이 실수나 혹시 사기 등으로 진 빚이 있다면 작성자님이 갚아야 된다고 봅니다.
신랑분도 아마 못갚아 준다는게 이런 이유로 그러시는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신랑분이 가정을 파탄낼려고 안갚아 준다는건 아닐겁니다.
작성자님이 정말 해결 못하시면 진지하게 신랑분과 대화로 설득해서 같이 갚아 나가자고 하세요.
부부가 생활하면서 쓴 빚인데 안갚아 주면 어떡합니까? 혹시 신랑이 경제적으로 힘들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ㆍ안갚아준다고 살마음이 없어서 그런것은 아닐것 같습니다ㆍ
부부가 가정 생활을 하면서 빚을 졌다는 것은 공동의 빚이됩니다 그러나 부부 공동의 가정 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어느 일방적인 실수나 사업성으로 인해서 빚을 졌다면 개인의 빚이 되는 것이죠 왜냐하면 부부가 재산공동체라지만은 부부가 영원히 같이 산다고도 볼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부부들은 빚을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재산을 별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재산을 별도 관리한다는 것은 빚도 각자 해결하자이 뜻입니다 일단 그 빚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아내 혼자빚이 생긴 건지 그것부터 파악을 해 봐야겠습니다 남편과 같이 빚을 졌다면 당연히 남편도 갚아야지요 물론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내가 어려울 때 빚을 졌다면은 남편도 부부인 이상 도의적으로는 같이 갚아 주려는 노력은 해야 합니다 아내만이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은 가혹합니다 부부이니까 서로 협력해서 도와가며 살아야지요
빚이 어떻게 생기신지는 모르겠으나 전적으로 아내분 때문에 생기신 거라면 남편분의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부부고 가족인 만큼 다 같이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빚이 어떻게 발생되었는지가 핵심 키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남편분은 빚이 가정생활과 별개로 아내분에 의해서 빚이 발생되어서 같이 안갖아 준다고 하는것 같네요!
빚때문에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 빚이 왜 생겼는지 결혼하기전에 숨겼는지가 중요할듯합니다. 그걸 설명하지 않고 부부가 같이 갚아야 한다 말아야한다 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남편분께서도 화가나서 그렇게 한거같은데 빚의 이유가 뭔가요?
어떻게 해서 빚이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결혼하기 전부터 갖고 있는 빚이었는지 아니면 결혼해서 생긴 빚인지 예측이 안 되니 답변하기가 좀 어렵군요. 하지만 나쁜 일로 생긴 빚이 아니라면 남편과 다시 한 번 상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안 된다면 부부간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네요.
질문자님 부부가 일생을 함께 살아 가야 하는데 어떠한 고민과ㅈ걱정 거리를 두사람이 함께 노력을 해가면서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만약 따로 국밥이 된다면
믿음과 사랑이 상실된 가정 으로볼수가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이 어떤 상황으로 발생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결혼을 한 부부라면
가정의 빛도 같이 갚아 나가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만
빛이 사전 협의없이
개인의 일탈로 발생된 경우라면
배우자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들수도
있는 상황이라 생각에 차이는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 개인의 빚인데 대부분 해결하려고 스스로 노력하셔야죠 도와주면 고마운 거고 아니면 서운해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