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전공을 하고 상담과 조언을 하며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저도 유년시절을 돌이켜보면
7살까지 손가락을 빨고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매우 바쁘셨고
맞벌이이시다보니 동생과 저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시기 바쁘셨어요
바쁘셔서 저의 습관에 크게 터치하시거나
타이르는 것을 없었어요
내 스스로가 하면 안된다고
생각과 인지는 했던 것같아요
근데 어느순간 손가락이 입에 갖다
대고 있었어요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빨았던 것같아요
알지만 , 손가락을 빨고 손톱을 뜯었던 것같아요 (40명 넘게 7세 반구성된 곳에~힘드셨을텐데 ~ 그와중에도 ) 유치원 선생님께서는 항상 저를 예뻐해주셨고 손가락 빠는 것과 손톱물어 뜯는 것에 이야기해 주셨고 하지말라고 했다기 보다는 선생님께서 자주 머리를 쓰담아 주셨던게 기억이 남습니다.
저희부모님도 저의 습관을 아셨으며
하면 안되는걸 알고 있을거며 스스로 안 빨고 뜯지 않을거라고~ 믿으셨다고 하시네요
덕분인지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7살 초에까지만 손가락을 빨고 손톱뜯고
초등학교때는 손가락과 손톱을 빨지 않았어요
6세 아이는 부모님 그리고 주변에서 빨지말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충분히 알고 있을 겁니다
불안하거나 갈등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아마 손가락을 입에 갔다놓았을 겁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때 마다
(손가락 빠는 이야기하지마시고 ~
-지적 금물- )
빠르게 많이 다독여 주시고
아이 관심사를 만들어 기분과 상황을
환기 시켜주세요
"엄마랑 시장에 다녀올까?"
"엄마랑 재미있는 게임할까?" 등등 리프레쉬~
몸이 반응 하지 않도록 다른 긍정적인 반응을 심어주세요.
학부모가 아이에게 손가락을 못 빨도록 손가락 기구도 쓰고 약도 바르는 모습을 본적 있습니다 ~ 교육기관에서 아이를 관찰한 결과
별로 효과는 없어 보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해주시면서
관심과 격려을 많이 해주세요
다른 방향과 아이의 관심사로 환기시키셔서
긍정적인 요소를 많이 많이 심어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