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한국 남자와 잘생긴 백인남자라고

표현하면 한국남자 혐오인가요? 그냥 못생긴 한국남자를 만나다가 잘생긴 백인 남자를 만났다 라고 표현한거뿐인데요. 모든 한국남자가 다 못생겼다 라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왜 혐오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 내용에서 약간 어느정도 의도성이 보이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못생긴 한국남자를 만나다가 잘생긴 백인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보통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못생긴 남자를 만나던 사람이 갑자기 잘생긴 백인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저런 부분들이 혐오라 하긴 애매하지만

    현실성을 봤을 때 의도성이 보이기에 혐오로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못생긴 한국 남자’라는 표현만으로 곧바로 한국 남자 전체에 대한 혐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정 개인을 외모로 표현한 것이라면 그 자체로 집단 전체를 비하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 남자’와 ‘백인 남자’를 대비해 표현하면, 듣는 사람에 따라 한국 남성을 하나의 집단으로 낮춰 말한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특정 개인을 묘사한 것인지, 집단 전체의 특징처럼 일반화했는지에 있습니다. “외모가 평범하지 않았던 한국인 남성을 만나다가 잘생긴 백인 남성을 만났다”처럼 표현하면 오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의도적으로 성별 갈등을 유발하는 집단, 세력들이 있는데

    그런 집단, 세력들이 보통 저런 식의 내용을

    자기가 경험한 것처럼 써서 커뮤니티에 퍼나르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흔히 보던 레파토리라

    타인들이 느끼기에는 혐오로 보일 여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경험한 것이라면 있는 그대로를 썼기에 문제가 되진 않지만

    텍스트라는 것이 어떤 식으로 쓰는지, 어떤 식으로 보는 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기에 논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반대로

    성형중독 한국 여자와 자연미인 백인 여자라고 해서 기분 나쁘지도 않고,

    모든 한국 여자가 성형을 했다는 뜻이 아니였다고 말했을 때 논리적으로 문제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여겨진다면

    그렇게 계속 저 말을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사람마다 개인이 추구하는 취향이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