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의 종류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종류별로 설명부탁요

황태 북어 동태 등 명태를 가지고 만드는 음식인데 종류가 진짜 많은거 같아요. 어떻게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한번 들어도 금방 까먹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태는 같은 생선(명태)인데, 잡은 뒤 어떻게 보관하고 말렸는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즉 1.생태(生太): 살아 있거나 아주 신선한 명태로 회나 맑은탕으로 먹습니다.

    2.동태(凍太): 잡은 명태를 바로 얼린 것으로 가장 흔하게 찌개나 탕에 사용합니다.

    3.북어(北魚): 명태를 바짝 말린 것으로 북엇국, 북어채무침, 북어구이에 많이 쓰입니다.

    4.황태(黃太): 겨울철 산간 지역에서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말린 명태입니다. 살이 부드럽고 노르스름한 색을 띠며 황태국이나 황태구이에 좋습니다.

    5.코다리: 완전히 마르기 전 반쯤 말린 명태로 살이 촉촉해서 코다리조림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그 밖에도 백태: 깨끗하게 말려 흰빛을 띠는 명태, 먹태: 오래 말리거나 구우면서 색이 짙어진 명태로, 술안주로 많이 먹습니다. 더불어 노가리: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명태를 말린 것으로 맥주 안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즉 모두 같은 명태이지만 신선도와 건조·냉동 방식에 따라 이름과 맛, 식감, 어울리는 요리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 명태란 얼리지 않은 싱싱한 생태의 이름입니다.

    동태란 명태를 냉동시켜서 겨울철에 유통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어란 명태를 해변가에서 바람에 바짝 말리게 됩니다.

    생태로 같은 생선이지만 조리 방법, 준비 방법 등에 따라

    다르게 불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명태는 잡힌 상태, 말리는 방식, 보관 온도에 따라 이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억하기 쉽게 핵심 특징으로만 묶어 정리해 드립니다.


    1. 상태 및 보관 방식에 따른 구분


    • 생태 :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생물 명태

    • 동태 : 잡자마자 급속으로 얼린 명태


    2. 건조 방식에 따른 구분(가장 헷갈리는 종류)


    • 황태 : 한겨울에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노랗게 말린 것(살이 부드럽고 포슬포슬함)

    • 북어 : 바닷바람에 바짝 말린 것(살이 딱딱하고 뽀얀 색)

    • 먹태 : 황태를 만들다 날씨가 따뜻해져 거무스름하게 변한 것(촉촉하고 부드러움)

    • 코다리 : 내장을 빼고 반건조로 꾸덕꾸덕하게 말린 것(턱을 꿰어 4마리씩 묶어서 판매)

    • 노가리 : 명태의 새끼(치어)를 말린 것(술안주용)

  • 명태 이름이 정말 많죠.

    생태 : 바다에서 잡은 그대로의 생물 상태

    동태 : 명태를 영하로 급속 냉동 시킨 것

    북어 : 명태를 햇볕과 바람으로 바짝 말린 것

    황태 : 겨울철에 밤에는 얼리고, 낮에는 녹이기를 반복해서 말린 것

    먹태 : 황태를 만들다가 색이 검게 변한 것

    백태 : 황태를 만들다가 색이 하얗게 변한 것

    • 먹태는 날씨가 따뜻해서 얼지 못해서 생기고, 백태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생김

    코다리 : 명태를 반건조 시킨 것

    노가리 : 명태의 새끼

  • 생태: 잡은 후 얼리거나 말리지 않은 신선한 상태.

     동태: 잡아서 바로 얼린 상태.

     북어(건태): 내장을 제거하고 바짝 말린 상태.

     황태: 겨울철 찬바람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노랗게 말린 상태(북어보다 살이 연하고 부드러움).

     코다리: 내장을 제거하고 반쯤(꾸덕꾸덕하게) 말린 상태. 보통 4~5마리를 한 코에 꿰어 둡니다.

  • 명태는 바로잡아선 생태 얼리면 동태 반건조함 코다리 그냥 말린건 북어 덕장에서 얼리다 말리다한건 황태. 이렇게 알고있는데 더 있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