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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에게 찍혔을 때 대처 방법은 뭘까요?

일할 때 실수를 했는데 그 뒤로 엄청 짜증을 내시고 눈으로 째려보시더라구요. 힘들거나 이럴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덜 괴로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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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어떤 실수를 하셨길래 사람들에게 찍혔나요? 왠만한 실수가지고는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을텐데 앞으로 최선을 다하시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셔야할듯합니다

  • 정답이 질문에 있네요.

    일할 때 실수를 했다고 하셨으니,

    앞으로 실수 없이 일하면

    그 누구도 건드릴 자 없을 겁니다.

    어떻게 행동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일할 때 앞으로 실수 없이

    하면 태클 걸기가 힘들죠

  • 일할때 실수한 거라면 다음번에 더 잘해서 만회할 수도 있을겁니다. 이후의 업무에서 신뢰를 쌓는게 중요할겁니다. 성실하게 일을 계속 한다면 시간이 신뢰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거에요. 일단 님의 자신감 회복도 중요할 것같은데요. 누구나 실수를 할 수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시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추가로 할 수있는 일이 다면 주저하지말고 하세요. 그리고 커피라도 한잔 사면서 실수했던 이야기도 하면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실수가 신뢰로 바뀌면 더 단단한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나중엔 그땐 그랬지 하며 웃으며 해프닝을 말할때가 오길 바라겠습니다.

  • 질문자님 회사에서 작업을 하다가 실수를 하였다면 직원 들에게

    실수 사실을 인정 하고 사과를 하시고 실수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한다면 이해 하실 것으로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실수를 했다고 해서 주눅이 들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같은 실수를 반복 하시면 안됩니다. 실수를 했을때 다른 직원들이 짜증을 내고 눈으로 째려 보시더라도 자책 하지 말고 당당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다음 부터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말을 하시면 됩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약한 모습을 다른 직원들에게 보인다면 회사 생활을 유지 하는데 힘들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직원들의 태도도 달라 질수 있으니 신중하게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 실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과실이 크다면, 일단 사과를 드리고 이를 만회할 기회로 삼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본인의 과실이 없거나 또는 알려주지도 않은 일에 대해 해당 반응이라면, 보통은 퇴사를 결심하는 계기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 분들에게 이미 찍히셨다면, 정말 벗어나기는 힘들죠.

    대화로 풀어보시거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면서 해야할 것 가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