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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위염 증상이 지속될 때 추가 검사 필요 여부는?
만성 위염 증상이 지속될 때 추가 검사 필요 여부는?
6개월 이상 속쓰림과 소화불량 증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에서는 만성 위염 진단을 받았지만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 않습니다. 헬리코박터 검사나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한지, 약물치료 외에 생활습관 개선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6개월 이상 만성 위염 증상이 반복되고 쉽게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나 위 내시경 재검, 필요시 조직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한데요. 자극적인 음식, 알코올, 커피, 탄산음료 등은 피하고, 조금씩 자주 먹으며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게 좋고, 상체를 살짝 올려 수면하며,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흡연과 과음은 위 점막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체중 관리도 필용한데 비만은 위 압력이 증가해 역류성 위염 위험이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소화기 내과에 문의하시면 더 상세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만,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먼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균 감염은 만성 염증의 주 원인이고, 제균 치료시 증상 호전과 위암 예방에도 좋습니다. 내시경 소견보다는 증상이 심하시면 복부 초음파로 담석, 췌장 문제를 확인해주시거나, 기능성 소화불량에 대한 진단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소식을 실천하시어 식후 2~3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으셔야 합니다. 맵고 짠 음식, 카페인, 알코올같이 위를 자극하는 요인을 피해주시고 양배추, 감자, 마 같은 위 보호 식품을 섭취해주세요. 스트레스는 위장 운동을 저하시킵니다. 심리적인 안정, 가벼운 운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내시경 소견이 경미함에도 증상이 심하면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장의 운동 기능, 감각 예민도 문제일 수 있으니 위장관 조절제가 효과적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은 내시경 없이 확인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소화기 내과 전문의 선생님 진단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드시는 진통제, 보조제가 위벽을 자극하는지 점검해주시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7시간 이상)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