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시작되는 소아과 오픈런 전쟁, 부모의 고통을 줄이는 노하우는?

아이가 열이 펄펄 끓거나 아파서 울어대는데 동네 소아과는 예약 전쟁에서 이미 실패했고, 오픈런을 하거나 몇 시간씩 대기해야 겨우 진료를 볼 수 있는 현실이 부모 입장에서는 지옥 같습니다.

아이를 아프지 않게 키우고 싶어도 의료 대란과 인프라 부족 속에서 진료 한번 보기가 너무 힘든데요.

긴급한 상황 속에서 당황하지 않고 아이를 케어하며 우리 집 주변 소아과 진료 전쟁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는 똑닥이라는 어플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병원 문여는 시간에 맞춰서 열리기 때문에 병원 앞에서 1시간씩 기다렸다가 방문하는 사람들보다 늦게 예약이 열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아직까지 보완해야할 부분은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고 시간이 있다면 오픈시간에 맞춰 똑닥으로 예약하시고 긴급상황에서는 응급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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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새벽 부터 시작되는 소아과 오픈런 전쟁, 이로 인한 부모의 힘듦을 줄일 수 있는 tip은

    원격접수 앱 활용,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 공략, 야간.휴일 진료를 제공하는 어린이병원을 이용하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아픈 상황인데 바로 진료를 보지 못해

    여러모로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신 상황이었을 거 같아요ㅠㅠ

    말씀하신대로 소아과는 항상 여러명의 사람들로 붐비기 떄문에

    새벽부터 바람을 맞으며 긴 대기 줄을 서거나

    앱 화면만 터치하며 예약 전쟁을 치러야 해서, 바로 진료를 보는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라 너무 안타까운 부분인 거 같습니다..

    특히나 또 아이가 열이 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어느정도 응급상황 이기때문에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더더욱 불안하고 초조해 지실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일단 제가 한번 알아보니

    똑닥 이나 나의건강기록 같은 소아과 예약 앱을 미리 다운로드해 두시고

    당일 현장 접수와 모바일 접수가 열리는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

    알람을 맞춰두시면 오픈런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번 어플로 알림설정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구요~

    아니면 동네에 주말에도 운영하는 병원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평소에 야간이나 휴일에도 늦게까지 진료하는 병원이 있기 때문에

    꼭 소아과가 아니더라도, 어린아이도 받아주시는 야간진료 병원이나

    주말에도 운영하는 병원에 가보셔서 진료를 간단하게 라도

    받아보게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시도 합니다.

    그리고 진료 대기가 너무 길어질 때는, 아이를 무작정 방치할 수 없으니

    집에서 해열제를 먹게 해주시고, 미지근한 수건으로 아이를 닦아주시면사

    미리 조금이라도 열을 내려주는 것이 우선일 거 같습니다.

    또 아이가 만약에 너무 심할정도로 아픈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대기가 줄어들때까지 계속 기다리지 마시고, 차라리 응급실 이라고 가셔서

    바로 조취하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응급실 비용이 조금 많이 비싼 부분이기 있기는 하지만

    아이가 너무 열이 고열이고 응급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저는 응급실이라고 방문을 하셔서 진료를 받게 해주시는 것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아이가 얼른 건강이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고

    부모님과 아이 모두 다음엔 마음편히 진료를 받아 가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아과 진료가 어려울 때는 평소 주변 병원의 접수 방식, 야간 진료, 휴일 진료 기관을 미리 정리해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아프면 체온, 수분 섭취, 소변량 처짐 정도를 기록하고 해열제 용량도 체중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호흡곤란, 경련, 심한 처짐 탈수, 의식저하가 있으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리 집 근처 소아과의 접수시간과 예약방법, 야간과 휴일 진료기관을알아두면 훨씬 덜 당황합니다. 아이가 고열이나 호흡곤란 등 위급한 증상을 보이면 대기시간보다 응그진료를 우선하고 평소 해열제와 체온계를 준비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바일 똑딱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할 때 알람 세팅을 맞춰 놓으면 그나마 편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앱에서 동시에 접수를 시도하여 최대한 성공률을 높이는 것도 좋구요.

    현장 접수가 필수라면, 아빠가 먼저 가서 현장 접수를 해서 기다리다가, 대기가 가까워 오면 전화해서 아픈 얘기를 엄마가 데리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앱을 통해 미리 진료 예약이나 대기 접수를 할 수 있다면 예약/접수 등을 하고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증상 등을 잘 살펴보면서, 후기나 커뮤니티 등을 참조하여 대기가 길지 않은 병원을 방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대기가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