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수집하는 개인정보도 시가총액 포함되나요?

요즘 경제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순수 고객 매출 말고 비투씨 기업들이 수집하는 개인정보들 잇잖아요 이것도 시가총액에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정보 자체는 시가총액에 직접 포함되지 않습니다. 시가총액은 현재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시장이 그 기업의 미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반영합니다. 다만 개인정보가 시가총액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메타, 구글처럼 수억 명의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은 그 데이터를 맞춤 광고, AI 학습, 서비스 개선에 활용해 매출과 이익을 만들어내고 투자자들은 이 수익 창출 능력을 높게 평가해 주가를 올립니다. 결국 개인정보는 회계상 자산으로는 잡히지 않지만 미래 이익을 만드는 무형의 핵심 자원으로서 시장 평가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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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객의 정보를 동의하에 수집하는 것은 자산이기는 합니다.

    다만 회계장부상 이러한 정보는 자산으로 표시되지 않지만 시가총액에는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개인정보의 장부 자체가 자산이나 시가총액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반영 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 수익 창출 능력을 보고 결정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B2C 기업이 가진 데이터의 가치를 알고 있어 이를 주가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정보는 회계 장부상 자산으로 직접 명시되지는 않지만 이를 활용한 광고 수익이나 서비스 확장성이 기업의 미래 수익 가치로 평가되어 주가에 간접적으로 반영됩니다. 투자자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 더 높은 이익을 낼 것이라 기대하므로 이러한 데이터 경쟁력은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프리미엄 요인이 되어 시가총액을 높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개인정보 보호 규제 강화와 유출 리스크가 기업의 법적 비용과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가총액을 깎아먹는 위기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