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귀자는 이야기는 안 했고, 잠자리가 있었는데
2주정도를 연락만하다가 초면으로 만나서 술을 먹은 여성분이 있습니다.
먹다가 숙소를 잡아서 들어가게되었고, 사귀자는 이야기는 서로 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저는 혹시 몰라서 관계 해도 되는지 계속 물어보고 허락을 구하면서 진행했고, 혹시 몰라 녹음은 해두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었고 오늘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서 서로 귀가했고 지금까지 카톡은 서로 잘 도착했다 밥먹었냐 등등으로 연인처럼 톡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사실 오늘 상대의 어떤 모습을 보고 조금 깨서 사귀고싶은 마음까지는 들지가 않아서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는데,
관계까지 했음에도 사귀지않고 정리하자고 하면 요새 듣기로 이걸 성추행? 동의없이 당했다 이런식으로 뭘 고소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가 있어서...!
제가 어제밤 어느정도 녹음을 진행하기도 했고, 오늘 카톡도 잘 하고 있다면 사실 저런 걸로 혹시 상대가 걸더라도 전혀 문제가없겠죠?
요새 억울한 경우로 당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감정과 의사를 명확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지금 마음이 정리되고 싶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관계를 맺은 후에라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거나 불편하다면 그걸 존중하는 게 맞고,
강제로 밀어붙이면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상호동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인지 일방적 성관계인지는
녹음을 진행했다고 하나, 여자측에서 꼬투리를잡으면 복잡하게
꼬일 수 있으니, 슬기롭게 풀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서로간의 감정을 잘 살피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뭐 그런 일이 있긴 해도 모든 여자가 다 그런 것도 아니고요 그런 일은 정말 소수만 벌어지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꺼림찍 하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사귀지 말자던가 그런말씀 하지 마시고요 일단 가만히 계시면서
카톡으로 대화만 나누시면서 그 여성분 마음이 어떤지를 봐야됩니다 그 여성분도 성욕때문에 관계를 가진거지
님이 좋아서 관계를 가진건 아닐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상대의 어떤 면을 보고 깻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부분에 대해선 대화를 좀 해보시는편이 더 나으세요. 각자의 생각과 취향이 있는데 단순히 어느 한 면만 보고 그 사람의 모든걸 판단을 할 순 없으니깐요.
만약 대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그때 하시면 되시고 이미 녹음을 해 두셨기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더라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녹음하시고 카톡내용도 있으시다니까 증거는 충분한것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섭섭할수 있을것같네요 글고 녹음은 개인정보보호법상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좋은감정 가지고있는것같은데 바로 정리하시기보다는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천천히 대화를 줄여나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서로 감정상하지 않게 정리하시는게 나중에 문제도 없고 질문자님한테도 좋을것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귈생각도 없는데 잠자리했으면 여성분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많이들것같습니다.한번잘려고 나한테 잘해준건가 이런오만생각을 다할것같구요.일단 더 만나보시고 마음에 안드는것이 있다면 이야기해서 고칠수있게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