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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11.24

성격이 예민한아이를 어떻게 해야 느긋하게 고칠수 있나요?

위의 질문 내용처럼 아이가 성격이 예민하고 아주 조급해서 매사에 안달 복달 합니다

이러한 아이의 성격을 바꾸어 주고싶은대 어떻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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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느긋하게 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이 아주 클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기다리는것을 연습해주시고알려줏시면좋답니다

    보드게임이나규칙이있는게임을알려주고

    기다리고자신의차례에서 놀이를하게하면도우미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민하다면

    부드럽게 알려주세요. 지금 상황에서 굳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라구요.

    그리고 성격이 급하고 매사에 안달복달 한다는 것은 차분함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정적인 활동으로 아이의 차분함을 유지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럭놀이, 퍼즐맞추기, 그림그리기, 책읽기, 바둑 활동으로 아이의 차분함을 유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임무를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 가족이 외출할 때 동생의 외출준비가 늦어지면 동생의 신발과 모자를 준비하고 문을 열어주라는 임무를 주시는 것 입니다.

    기다림을 연습시켜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할 때 기다리는 연습을 시켜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청소가 끝나면 해줄게, 화장실 다녀온 뒤에 와서 해줄게 등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셔서 아이가 충분히 기다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한 아이는 성격을 타고 났다기 보다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예민성을 키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부담을 갖지 말고

    안되면 말지 뭐 이런 가벼운 마음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말고

    마음을 어느정도 내려놓는 등 하여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양육을할때조금더기다리는것이좋으며

    부모가 여유를가지고이야기나교육등을해주시며안정감을주면아이도여유를거지는습관이들릴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성격은 대부분 타고난다고 합니다. 다만 성장하면서 부모의 양육관이나

    주변인 등을 통해 바뀌기도 하지만 그 정도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 성향을 존중하시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행동하는 방법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의 성격이 차분해질 수 있도록 양육 방법을 바꿔 보기 바랍니다

    평소에 아이에게 말을 할 땐 천천히 말을 하고, 비교하는 말과 꾸짓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가 차분할 때 칭찬을 해줘서 바람직한 행동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