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엄마) 6살남아자녀가 저의 아버지의 여동생이신 고모의 딸인 사촌여동생과 배우자의 호칭

안녕하세요.

본인(엄마) 6살남아자녀가 저의 아버지의 여동생이신 고모의 딸인 사촌여동생과 배우자의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고모 딸이 나보다 나이가 많을 때 (사촌 누나)

    사촌 누나

    부를 때: 누나 / 누님

    남에게 말할 때: 고종누나 / 사촌 누나

    그 남편 (자형/매형)

    부를 때: 매형 / 자형 (또는 형님)

    남에게 말할 때: 고종매형 / 사촌 자형

    2. 고모 딸이 나보다 나이가 적을 때 (사촌 여동생)

    사촌 여동생

    부를 때: 이름

    남에게 말할 때: 사촌 여동생

    그 남편 (매제)

    부를 때: 매부 / O 서방 (나이가 어린 경우)

    남에게 말할 때: 고종매제 / 사촌 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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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머니의 사촌 자매는 보통 당이모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아버지의 사촌 자매는 당고모, 부모님의 사촌 형제는 당숙이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당이모라는 호칭보다는 이모라는 호칭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정확한 촌수와 호칭보다는 친근한 호칭을 사용해야 가족 간 우애가 더 깊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추가로, 조부모의 형제자매는 형제 내외는 종조부/종조모, 자매 내외의 경우 대고모/대고모부라고 부릅니다. 친근한 표현으로는 큰(또는 작은)할아버지/할머니, 고모할머니라고 표현하지요.

  • 아이 입장에서 보면 엄마의 아버지는 외할아버지이므로 이 관계는 모두 외가 쪽 친척에 해당합니다.

    외할아버지의 여동생은 아이에게 '외고모할머니'가 되며, 그분의 딸은 엄마와 사촌 관계이자 아이에게는 '5촌 이모'벌이 됩니다.

    ​정식 친족 용어로는 '진외종사촌'처럼 매우 복잡하게 표현되지만, 이제 겨우 여섯 살인 아이가 이를 이해하고 부르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 생활에서는 복잡한 촌수 대신 세대와 나이 차이를 기준으로 호칭을 단순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에게는 엄마 쪽 사촌 여동생을 친근하게 “이모” 또는 이름을 붙여 “OO이모”라고 부르게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이는 엄밀한 혈연 관계에 따른 호칭이라기보다는, 아이보다 한 세대 위인 엄마 쪽 여성 친척을 편하게 통칭하는 생활 호칭에 가깝습니다.

    아울러 그 사촌 여동생의 배우자 역시 복잡한 촌수를 따지기보다는, 아이 입장에서 편하게 “아저씨” 또는 “OO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이 정서상 무난하고 일반적입니다.

    아이의 나이와 인지 수준을 고려해 외가 쪽 사촌 여성은 '이모'로, 그 배우자는 '아저씨'로 단순화하여 가르치는 것이 실제 생활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