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잘라 놓으면 공기와의 접촉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금방 상하기 시작합니다.
표면이 끈적끈적해진 것은 세균막이 형상되었거나 오이 속의 성분들이 변질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상하고 있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신선도 유지와 위생을 위해서도 잘라 놓은 오이는 가급적 당일 바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보관해야 한다면 깨끗이 씻어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보관하거나 썰어서 랩으로 감싼 뒤 밀폐용기에 넣어ㅏ 냉장 보관하되 그것도 2-3일 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끈적임이 느껴진다는 드시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