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입술이 이미 잘 트는 분이라면 립밤을 꾸준히 바르는 것이 더 직접적인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입술은 피지선이 거의 없어 피부보다 수분을 쉽게 잃기 때문에 보습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면 입술과 피부의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것만으로 입술 건조를 완전히 막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외출 전, 식사 후, 취침 전에 립밤을 수시로 바르고, 입술을 핥거나 뜯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라짐이 심하거나 반복된다면 향료나 멘톨이 없는 보습 위주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