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언제부터 말을 할 수 있나요?
신생아라 옹앓이밖에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언제부터 아빠 엄마라고 외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그 시기가 언제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말하는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는 생후 10~11개월경에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게 됩니다.
생후 12개월경에는 두 단어 또는 세 단어의 의미 있는 말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이 시기는 전 언어단계와 언어단계의 과도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진정한 언어가 시작되면서 영아의 ‘소리내기(쿠잉)’ 놀이는 의사소통의 의도를 가진 목적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결합해서 말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엄마.아빠 라고 말하는 시기는 보통 8개월 ~12개월 사이 입니다.
아이가 말하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아이가 옹알이를 시작한다면 아이에게 언어자극을 많이 해주어야 아이의 언어발달의 도움이 됩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의 옹알이에 반응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말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할 무렵에는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마다 성장발달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에 따라서 말을 하는 시기는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빠른 아이는 엄마아빠를 부르는 시기가 8개월~9개월 경에 시작하는 아이도 있으며 보통 10개월~12개월 전후로 합니다.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서는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해주고 동화테이프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가 어렸을 떼에는 엄마, 아빠라고 말만 해도 부모들은 감동을 받습니다. 아기가 처음 말을 하는 시기는 조금씩 보통 10개월 정도부터 옹알옹알 말을 하다가 12개월 정도 되면 엄마, 아빠 등의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도 있으니 시기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태어나자마자 눈을 뜨지 못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눈의 초점이 생기고 옹알이를 하고 우유를 먹으면서 커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크다보면 뒤집기 되집기를 하고 기어다니다가 걸어다니기도 합니다. 그렇게 점차 성장하면서 조금씩 단어로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진짜 신기하면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고 합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약 두돌이 조금 지나면 말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소통이 잘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이 지나면서부터 엄마 아빠 소리를 내다가 점점 ㅇ살이 늘어나면서 두돌 되는 시기에는 자기 의사표현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략적으로 보통 정의를 내려드리자면, 아기들은 생후 4~6개월정도가 되면 본격적으로 옹알이를 하게 됩니다. 보통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되는건 빠르면 10개월~ 12개월 돌 전후로 단어2-4개정도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단어 습득력을 높여가며 아는 단어들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약 24개월 두돌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빠른 아이들은 문장으로 부모님과 대화가 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