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식비랑 장보기, 어떻게 하시나요?

혼자 산 지 얼마 안 된 자취 새내기입니다.

집안일 장보기 등등등 너무 새롭네요..

밥은 먹어야해서 장을 보러 가도 뭘 사야 할지부터 막막해서 글 올려봐요. 다른 자취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장은 보통 뭘, 언제, 얼마나 사시나요? (일주일에 한 번? 그때마다 얼마 정도?) 기본으로 늘 쟁여두는 식재료가 있으신가요?
  • 요리는 직접 해 드시나요? 하신다면 자주 해먹는 메뉴가 뭔지 궁금해요.
  • 한 달 식비는 대략 어느 정도 드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감이 하나도 없어서요…)
  •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하시나요? 회사 점심이 무료인지, 아니면 사서 드시는지, 혹시 도시락을 싸서 다니시는지도 궁금해요.
  • 저녁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해먹는지, 사 먹는지, 아니면 점심에 먹고 남은 걸로 때우는지…

그리고 미니멀하게 자취방에서 살고싶었는데 왜 하루하루 지날수록 짐이 많아지는거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보통 일주일에 쿠팡으로 1~2번 정도 장을 봅니다. 처음 자취할 때는 대형마트에서 한꺼번에 샀는데 결국 버리는 게 많더라고요. 계란, 두부, 김, 냉동만두, 냉동채소 같은 건 늘 집에 있습니다.

    2. 요리는 자주 안 합니다. 볶음밥, 계란요리, 국 정도는 해먹는데 귀찮은 날은 그냥 사 먹기도 해요. 한 번에 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도 질렸어요. 그래서 내킬 때만 합니다. 

    3. 저는 한 달에 30~50만원 정도 같아요. 외식이나 배달앱 쓰면 두 배가 되고도 남고요. 

    4. 점심은 회사 다닐 때는 구내식당이나 근처 식당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도시락은 초반에는 싸 다녔는데 오래가진 못했어요. 

    5. 저녁은 가급적이면 간단히 먹는다 주의예요. 

    마지막 질문은 저도 궁금합니다. 안 사려고 하는데 생활용품, 택배 상자, 충동구매한 물건들이 조금씩 쌓여서 어느 순간 짐이 늘어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