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입이 많은 사람은 한달에 800만원 저축하는 사람도 많던데, 각 은행들이 월 적금액을 최대 100만원이던데 제한하는 이유가 뭔가요?

고정수입이 매달 꼬박 꼬박 있을 때는 최소 생활비 빼고 다 적금을 하고 싶었는데 월 100만원밖에 적금이 허용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자유적금을 가입하니 월 최대 30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던데, 적금의 경우 한도를 정해놓은 이유가 뭘까요? 고객 입장에서는 쪼개서 저축을 해야 하니 번거롭기도 하고 이자 높은 것을 더 적금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마다 상품에 따라 적금 한도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고금리 적금은 은행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을 유치하고자하는 프로모션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이자 지급이 제한적이지요.

    원금을 많이 넣게 하면 그만큼 은행이 지불해야하는 이자가 크기 때문에 이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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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월 적금액을 최대 100만원으로 제한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고이율로 높은 이자를 주기 싫어하기에

    그 액수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월 소득이 높다면 결국 적금을 여러개 만들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적금의 월 납입 한도는 은행이 금리 경쟁 상품을 마케팅용으로 운영하면서 자금 조달 비용과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 은행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1인당 납입액을 제한해 전체 규모를 조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일반 정기적금의 월 납입 한도를 제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행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 리스크와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고금리 상품의 경우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자금이 몰리면 은행 입장에서는 그 자금을 운용해 이익을 내기 어렵고, 만기에 지급해야 할 이자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판 상품이나 우대금리 적금은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골고루 나누어주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나 마케팅 차원에서 가입 한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은 은행이 감당할 수 있는 자산과 부채의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건전성을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은행 역시 한정된 자금 운용처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한도를 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