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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초의 우익수 땅볼은 누가 기록했나요?

프로야구에서 매우 드물게 나오는 기록인 외야수 땅볼이 있습니다.

이 중에 선행주자를 잡아서 기록한 것이 아닌 순수하게 우익수 땅볼을 잡아서 송구한 공이 타자보다 먼저 1루에 도달해서 아웃당한 KBO리그에서의 최초의 사례는 언제 나왔을까요?

당시 타자와 수비수는 누구였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KBO 리그에서는 총 3번의 외야 땅볼 아웃이 있었습니다.

    그 중 최초의 사례는 원년 시즌인 1982년 우익수 양승관 선수가 김일권을 잡아낸 기록이고 2002년 현대의 우익수 심정수가 한화 이범호를 2008년 롯데 우익수 가르시아가 히어로즈 유선정을 잡아내면서 총 3번의 외야수 땅볼 아웃 기록이 생겼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우익수가 땅볼을 잡아서 주자를 아웃시키는 드문 기록은 굉장히 희소한 경우입니다. KBO 리그에서 최초로 이러한 기록이 난 경우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2001년 5월 17일에 경남 드래곤즈의 정의균(우익수)가 이천웅(삼성 라이온즈)의 땅볼을 잡고 먼저 1루에 아웃시킨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