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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행복하고 싶은 달팽이
느리지만 행복하고 싶은 달팽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하루에 TV 얼마나 보는 게 정상인가요?

저희딸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인데 하루 1시간 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건가요?

너무 빡빡한지.. 아니면 괜찮은지 많이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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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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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티비의 적정 시간은 하루 30분 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 합니다.

    아이가 티비의 적정시간을 지키지 않고 더 이상의 본다 라고 한다면 문제가 되어지겠지만

    아이 스스로 티비를 보는 것에 대한 자제력을 가지고 있고, 적정시간 내에 티비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면

    굳이 아이의 행동의 있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티비를 보는 것은 자신의 해야 할 일을 다 무리한 후에 보도록 지도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의 티비 시청 시간은 1시간 내외가 적당합니다. 아이와 상의하여 적절하게 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루에 1시간이면 적당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숙제나 본인의 할일(책가방 정리)을 다 한 후에 허락해 주는 것이 좋은 습관 기르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tv 를 보는것이 큰 희망사항이 된 요즈음 있니다

    아예 tv를 없앤집들도 많아요

    하지만 적절한 tv시청은 필요합니다

    대개 1시간 정도가 적당 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꼭 보고 싶은 프로를 부모님과 상의하여 유익한 프로를 선별해서 약속한 시간에 보게 하면 좋습니다

    균형 잡힌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

    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가족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아이도 TV보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부모님이 TV를 잘 보지않는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현재 아이가 하루에 TV 1시간 정도 보는것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으로 정하는것 보다 아이가 보고싶은 프로그램이나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보는것이 좋을 수 있습니자.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티비는 보는 시간이 적으면 적을 수록 좋다생각합니다. 적지않을까 고민은 하지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봅니다. 다만 그외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있다면 그시간 까지 감안하신 시간을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미디어노출 시간이 길어질 수록 학습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4학년이라면 TV나 스마트폰을 포함한 총 스크린 타임이 하루 1~2시간 이내라면 건강한 범주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중요한건 시간보다 내용과 활용방식인데 단순히 예능이나 게임 위주 보다 다큐, 교육 콘텐츠, 흥미 있는 분야의 영상을 함께 고르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훨씬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하루에 1시간 정도 티비를 보는 것은 적절한 수준입니다. 전문가들도 하루 1시간 이내의 영상 시청은 괜찮다고 보며, 중요한 건 콘텐츠의 질과 시청 후 활동의 균형입니다. 너무 빡빡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시간 정도면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TV에서 방영하는 만화나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짧은 건 30분, 긴 건 60~90분 정도이니까 긴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시간만큼이나 아이가 보는 프로그램이 건전한지, 눈 건강에 해롭지 않을 정도로 적절한 거리를 지키면서 보고 있는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