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처음으로 일본을 이겼다고 하는데 상세한 내용 설명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처음으로 일본을 이겼다고 하는데 상세한 내용 설명부탁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이길 수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반도체로 이긴거라 지속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올해 들어서 사상 유례 없는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 규모에서 일본을 처음으로 추월하고

    중국에 이은 세계 2위가 되었습니다.
    반도체 외의 종목들도 수출이 16퍼센트 가까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26년도의 수출을 보게 되면 사실상 50%가까이는 반도체가 이끌었고 그러면서 사상최대치를 상반기에 보였습니다. 현재 상빈기기준으로 보면 국내의 경상수지는 1910억달러로 271조원이며 일본은 17.4조엔으로 156조원입니다. 즉 이미 통계적으로 한참 앞서있는 상황입니다. 수출증가율도 한국이 작년대비 48%가 증가했고 일본은 13.7%가 증가했습니다.
    결국이는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메모리사이클로 인한 반도체의 압도적인 수출로 인한결과이며 ( 절반가까이가 반도체입니다. ) 일본은 상대적으로 반도체 완제품보다는 주로 소재 장비 그리고 각종 IT나 여러 섹터에 강점을 보이기에 반도체사이클이 끝나게 되면 다시 일본이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상반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1910억 달러)가 독일•대만•일본을 모두 추월하며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습니다. 7월에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로 3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고, 한국은행은 올해 연간 흑자 전망치를 4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AI 붐과 맞물린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으로, 반도체 선계약 물량 등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수출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지속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입니다. 다만 이는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극도로 높은 결과라,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흑자폭도 함께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는 남아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26년 상반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일본을 추월 했습니다.

    한국은 반도체, AI 관련 수출 폭증으로 상품 수지가 크게 개선 되었고 상반기 2위 수준의 경상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7월 누적 흑자도 2,33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 상품수지 의존도가 높은 반면에 일본은 해외 투자에서 받은 배당, 이자인 본원소득수지가 강한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호황이 꺽이면 역전 될 수 있어 지속되기 위해서는 반도체 경쟁력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 소득과 서비스 수지 개선까지 필요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