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강아지 계곡·바다 물놀이 후, '펫 구명조끼(라이프자켓)' 쉰내와 염분 싹 빼는 세탁 팁은?

여름철이라 강아지와 함께 계곡이나 바닷가로 물놀이를 다녀오면서 강아지 전용 구명조끼(라이프자켓)를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그런데 물놀이 후 집에 와서 물로 헹궈 바짝 말렸는데도 원단 안쪽 폼 부위에서 염분과 물비린내, 퀴퀴한 쉰내가 잘 빠지지 않네요. 부력 소재가 들어있어 세탁기에 함부로 돌리거나 뜨거운 물에 삶으면 기능이 상할까 봐 걱정되는데요. 반려인분들은 물놀이 용품이나 펫 구명조끼를 형태 변형 없이 깨끗하게 세탁하고 소독하는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물놀이 다녀오면 바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조금 풀어 손세탁부터 합니다

    바다에서 사용했다면 염분이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냄새가 심하면 식초를 아주 소량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다시 헹구면 물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됐습니다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으로 물기를 눌러 제거한 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야 폼 안쪽까지 건조됩니다

    세탁기, 뜨거운 물, 건조기는 부력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고, 완전히 마른 뒤 보관하면 쉰내도 훨씬 덜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