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툰 동료와 이야기하다가 알게된 사실인데요, 사람마다의 기준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동료가 너무 바빠보이고 자기일을 제대로 감당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팀장님께서 저에게 더 업무를 주시고 제가 해내곤 합니다. 그런데 어젠 좀 서운한 일이 있어 동료와 다퉜습니다. 동료의 업무를 해주는데 제가 실수를 한것이죠. 그래서 알아보며 고치고 있는데 옆에 동료가 어이없게도 그거 법령에도 있는데 하며 핀잔을 주는 겁니다. 아니, 나도 내꺼 해야하는데 그거 미뤄두고 하고 있는건데 자기업무 해주는 사람한테 핀잔이라니요. 속상해서 말했습니다. 이거 업무분장 네거구 난 도와주는건데 그렇게 핀잔을 주면 너무 서운하다. 그리고 점심도 안먹었습니다. 팀장님 출타로 둘이 먹어야 했거든요. 아무튼 이래저래 속상했는데 퇴근무렵 이야기를 나눠보니 자기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그걸 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왜 이리 예민하게 구냐는 거에요. 하아.. 제가 성인군자도 아니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인생은 부메랑과 같은게 아닐까요?

      동료분은 어디선가 똑같은

      속상함을 느끼실겁니다.

      대신 선한 마음으로 도와준

      사람은 찬사는 못받아도

      베푼 마음은 만족할테니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선은 항상 옳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회사에서는 분위기에 따라 일을 너무 잘해도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속도 조절하며 금방 할 수 있겠다 싶은 일은 미뤄두고 중요한 일부터 하시고 핑계를 만드세요

    • 안녕하세요. 강렬한검은꼬리115입니다. 기질에서 오는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이 차이는 어쩔수 없을겁니다. 이럴때 이야기로 풀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고 안되면 약간의 거리를 두는 방법이 최선인거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사의 매너라는게 있는데 그분의 태도는 제가 들어도 좀 아쉽네요.. 힘내세요...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