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제 다툰 동료와 이야기하다가 알게된 사실인데요, 사람마다의 기준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동료가 너무 바빠보이고 자기일을 제대로 감당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팀장님께서 저에게 더 업무를 주시고 제가 해내곤 합니다. 그런데 어젠 좀 서운한 일이 있어 동료와 다퉜습니다. 동료의 업무를 해주는데 제가 실수를 한것이죠. 그래서 알아보며 고치고 있는데 옆에 동료가 어이없게도 그거 법령에도 있는데 하며 핀잔을 주는 겁니다. 아니, 나도 내꺼 해야하는데 그거 미뤄두고 하고 있는건데 자기업무 해주는 사람한테 핀잔이라니요. 속상해서 말했습니다. 이거 업무분장 네거구 난 도와주는건데 그렇게 핀잔을 주면 너무 서운하다. 그리고 점심도 안먹었습니다. 팀장님 출타로 둘이 먹어야 했거든요. 아무튼 이래저래 속상했는데 퇴근무렵 이야기를 나눠보니 자기는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그걸 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왜 이리 예민하게 구냐는 거에요. 하아.. 제가 성인군자도 아니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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