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 맥스 훈련을 의도적으로 한계까지 매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은 사실 프로가 아니라 일반인 수준에서 맥스로 가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달리기를 하면서 한계를 찍는 것으로 만족을 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프로가 아닙니다.
VO2max 훈련은 근육과 심혈관 시스템에 큰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충분한 회복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일 이 훈련을 수행하면 몸이 충분히 회복되지 못해 오히려 성능 저하나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 운동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마라톤 준비라고 하면 VO2맥스를 굳이 하지 않고 인터벌만 하여도 자동으로 한계를 찍습니다.
무산소 운동에서 VO2맥스를 찍는 크로스핏 같은 거라고 하면 사실 훈련이 크게 필요하지만 보통은 자동으로 찍는 것으로 만족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프로가 아니고 초등학생때 부터 운동을 하지 않아서 이런 것을 견디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