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뜻의 이름을 가졌다고 그 사람이 좋은 인생이 되거나 운의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름이 우스꽝스럽고 어감이 이상하면 사람들이 웃음거리로 만들어서 스트레스 요인이 되어서 그 자체가 본인 스스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서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이름 자체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인생을 힘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받아서 휩쓸린다면 남의 인생을 사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 인생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이름 자체가 운명이나 인생을 결정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개명한다고 갑자기 운이 바뀌거나 인생이 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거나 발음/이미지 떄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개명 후 자신감이 높아지는 심리적 효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