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거 맞을까요? 계획대로 안되면 많이 속상해요.

날씨가 좋아 동물원에서 산책하며 구경도하고 즐겁게 보내고 점심겸 저녁으로 뷔페에 가기로 했었는데요. 가격이 3인에 20만원 정도라 갑자기 너무 비싼것 같다며 다른 곳에 가자고 하네요. 가자고 미리 이야기하고 약속한 곳인데 그게 어그러지니 기분이 급 우울해져요. 이런 마음은 이상한건가요? 그냥 쉽게 그래 뭐 괜찮아 하고 툭툭털고 그래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금으로 계획된거라면 금액이 비싸도 추진해야되는거같고 사적으로 하는 모임이라면서 같은돈이라도 메뉴를 바꿀수도있겠지만 기분은 안좋을거같아요.내돈덜쓰는거로 위로해야지요.

  •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속상할 때는 잠시 흐름을 끊고 작은 목표부터 다시 설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큰 계획에 집착하기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실천하면서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뷔페가 가고 싶으셨던거 같습니다. 3인에 20만원 정도하는 식사는 부담 스러울수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실수는 있는데 다른분들 의견도 존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