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경제 상태상 금리는 몇프로인 것이 가장 이상적인가요?
미국이 베이컷을 하고
연내로 두차례 더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발언드을 했는데
현재 미국의 경제 상태상
금리는 몇프로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지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내년까지 목표로하는 중립금리는 3.00 프로 입니다 현재 기준금리 4.25% 이고 향후 올해 추가 0.25% 씩 2회 인하를 할 확률이 높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잡히긴 했는데 완전히 안정됐다고 하긴 애매합니다. 그래서 연준도 베이컷을 조심스럽게 꺼내는 거고요. 지금 상황을 보면 4%대 중후반 정도가 균형점으로 보입니다. 너무 낮추면 다시 물가가 들썩일 수 있고 반대로 높게 유지하면 경기 둔화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까요. 연준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막으면서도 경기 숨통은 틔워주는 수준을 찾는 게 핵심인데 그게 4.5% 안팎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재 미국의 경제 상태상 금리는 몇 퍼센트여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를 가장 잘 판단하는 곳이 미국의 연준이기에
지금의 기준 금리인 4.25퍼센트가
가장 적합한 기준 금리 상태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시점 미국 경제상황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신호 없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어서 기준금리는 4% 내외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연방기준금리는 9월 17일 FOMC에서 0.25%p 인하로 4.00~4.25% 범위입니다.
경제 상태(인플레이션 3% 상승 예상, 실업률 4.5%, GDP 성장 상향)상,
연준은 연내 두 번 더 인하해 3.5~3.75%로 안착하는 게 이상적으로 보고 있고 그렇게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용 약화 완화와 인플레이션 안정 균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전문가들도 중립금리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상태는 2% 미만으로 잡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금리의 경우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사람들이 이러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으므,로 부정적인 요인으로 부터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2% 미만이라면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을 조금 이상적으로 돌려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인플레이션은 2022년 고점 대비 상당히 진정되었으나 연준의 2% 목표에는 여전히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주거비와 서비스업 인플레이션은 하방 경직성을 보이고 있어, 성급한 금리 인하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며,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적 저점 근처에 있지만 문제는 최근 해고율이 늘면서 이민자들을 내쫓으며 인구의 공급이 빠져나가면서 불균형한 균형점의 노동시장에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런 상황에서 높은 금리는 시장에서 부담감을 줄 수 있으며 또한 반대로 관세로 인한 효과가 하방기 내년도에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금리를 빠르게 내려가니는 힘든 상황인것을 고려한다면 기준금리수준은 3.5~4%정도가 맞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