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 만나는 것도 체력이 필요한 것 같지 않나요?

예전에는 약속 잡히면 신나고 밖에 나가는 것도 좋았는데, 요즘은 사람 많은 곳 가거나 약속 여러 개 잡히면 괜히 기부터 빨리는 느낌입니다 😅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해진 건지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다들 나이 들수록 이런 느낌 생기시는지 궁금합니다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사람 뿐 아니라 다른 모든것들이 지치고 귀찮아지기 마련이죠..

    그런데 그러다보면 스스로에게 지치게됩니다..그럴때일수록 더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해요.

    동네 산책부터시작해서 천천히 무언가 시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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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것도 맞는말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날때마다 에너지를 빼앗겨서 그냥 집에서 혼자지낼때가 심심하더라도 체력적으로 편할때가 많습니다

  • 서른 넘어갈수록 체력도 너무 딸리고 밖에서 노는것보단 집에서 나만의시간을 갖으면서 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ㅜ 요즘은 밖에서 놀다가 10시만 지나도 너무 피곤하고  연속으로 외출하고나면 나는 언제쉬지? 생각부터 들어요 ㅎㅎ

  • 시끄러운곳보다 조용한곳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예전처럼 소모적인 만남은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되니까 편한 약속위주로만 하게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친구들 자주 만나고 그랬는데,

    이십대 완전 후반대오고 결혼하니 만남을 자주 안 하게 됩니다. 남편이랑만 놀게되네요,,!

  • 저도 점점 약속 잡는걸 줄이게 되고 집에서 홀로 취미생활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편하기도 하고 사람 많은 곳에서 기 빨리는 것보다는 좋아지는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