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지금 일본 은행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슬슬 나오는 것 같은데요
엔저를 막기위함인가여?
지금 일본의 엔저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건지
너무 궁금한데요. 어떤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금리를 더 올리려 하는 이유는 엔화 가치 폭락을 막고 수입 물가 상승으로 ㅇ니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일본의 엔저 상황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달러당 엔화 환율이 160엔 선을 다시 돌파하면서 일본 경제 전반에 큰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엔 환율 역시 100엔당 850원대까지 밀려나며 역대급 엔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미국이 시장에 직접 개입해 수백억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엔화 약세 흐름을 완전히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져 있어서 투자자들이 엔화를 팔고 달러로 계속 갈아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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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저를 막기 위해서 금리 인상을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본 정부가 수십조 엔을 풀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는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음에도 엔저가 잡히지 않아, 결국 근본 원인인 금리를 올려 미국과 일본간 금리 격차를 줄이는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린 것입니다.
30~40년 만에 역대 최저치 수준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재 일본은행은 경기 위축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추가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진 상황입니다. 엔저방어도 중요한 배경이지만 공식적인 목적은 엔저로 높아진 수입물가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1%이며 시장에서는 9월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엔화는 달러당 160엔 안팎으로 40년 만의 약세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출기업과 관광업에는 유리하지만 에너지와 식료품을 수입하는 비용이 올라 가계의 실질소득과 중소기업 수익성을 압박한다는 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일본 정부가 대규모 환율 개입까지 했는데도 엔저가 이어져 금리 인상 압력은 커졌습니다. 다만 일본이 금리를 올려도 미국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미일 금리 차가 충분히 좁혀지지 않아 엔화 강세 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엔저를 막기 위함이고 현재 엔화는 원화와 달러대비 심각하게 저평가 되면서 오히려 미국이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를 올리려 하는데 미국은 일본이 적극적인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본인들의 채권도 매도가 나올 수 있기에 이를 점차적으로 하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일본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가 약 30년 만에 최고치인 연 2.9%수준까지 치솟았고, 미국과 일본이 공조한 외환개입에도 엔화 약세가 개선되지 않으면서 엔저의 근본 원인인 미국 일본의 금리 격차를 좁히기 위한 조기 금리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와 헤지펀드 등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연내 최소 두 차례는 금리를 인상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런 전망이 이미 채권시장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다만 일본은행은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아직 목표치(2%)에 완전히 도달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신중한 입장도 유지하고 있어, 인상 시점과 속도는 여전히 유동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엔저상황을 막기위한 일본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저점 수준의 엔화 가치이며 수입 물가가 폭등하고 있어 일본 내수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이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은 사실인데, 엔화 약세와 수입물가 상승을 억제하려는 목적입니다. 현재 엔저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데 가계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중소기업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의 9월 금리인상은 매우 높은 상태이며, 이는 엔화 약세를 막고 수입 물가 폭등을 잡기 위한 목적이 맞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의 엔저 현상은 단순히 환율이 조금 낮은 수준을 넘어서 40년 만의 기록적인 엔화 약세 형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