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여러분 같으면 이런 친구하고 절교하실 거예요?' 친구의 선택과 배신감
"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를 편들어 주고 지켜주고 도와주는데 결국 친구는 나를 배신하고 남편 편 들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런 친구하고 절교하실 거예요? 현실적으로 이런 친구하고 절교하는게 가능하세요" 친구가 나쁜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고 상처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친구로서 당연히 도와주고 지켜주려는 마음이 생기지만, 친구가 결국 나를 배신하고 남편을 선택한다면 그 배신감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를 위해 나쁜 남편에게 이혼을 권유하며 편을 들어주었지만, 친구가 오히려 남편을 두둔하며 내 말을 무시한다면 더 큰 배신감과 실망을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친구와의 절교를 결심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친구를 도와주고 싶었던 마음이 배신감과 미움으로 변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