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쁜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줬는데 배신하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쁜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상처 받고 힘겹게 살아가면 친구로서 도와주고 지켜주는게 당연하겠지만 친구가 나를 아닌 남편을 선택하면 배신감이 들고 미워서 절교하겠죠 또 하나는 나쁜남편 때문에 상처받는 친구가 내가 이렇게 말하면 '그런 남편이라면 이혼해' 라고 말했는데 근데 친구가 남편 욕하는게 화가나고 나쁜 남편 편들면 친구라면 몹시 배신감 들고 미워서 절교하겠죠(기껏해야 친구라서 도와주고 싶었어 편 들었는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그런 사람 입장에서는 공감만 해줬으면 더 좋았겠네요. 너 많이 힘들겠다. 많이 지치지. 커피나 한잔하자 이렇게 끝내야지 더 깊게 같이 욕을 하거나 해결법을 가르쳐주거나 하지 마세요.

    내 나름대로 걱정되고 위로해주고 싶었겠지만 친구 반응이 그렇게 된다면 짜증은 나겠습니다.

  • 친구도 중요하지만 남편의경우 평생 같이살고 지내야하는 동반자라 더 아끼는거같습니다.

    남편이랑싸운거때문에 친구가 위로를해주는데 난편을왜욕하냐고 말하시는친구가 더 이상해보이네요.

  • 원래 내가 미워하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내 사람이다. 혹은 내 남편이나 에어컨 와이프라고 하면은 상대방이 욕하는 것이 싫을 수가 있으다 보니 이런 부분들을 잘 고려해서 얘기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원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흉보고 욕하고 미워하는 것은 괜찮은데요.속상하다고 하소연 하지만 그렇다고 맞장구치고 미워하는겨는 싫어합니다.사람의 심리에요.

  • 마음을 이해한다고만 하세요 어떤 의견을 내는것보다는 애기를 들어주고 아이고 힘들었겠군아 어떻하나? 넌 괜찮아? 이런식으로만 위로를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닏ㄱ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