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기특한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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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강염려증일까요? 여전히 아빠가 암일 거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아빠는 5월 중순쯤에 모임에서 술을 마셧습니다. 그리고 5월 24일? 일요일에 돌아와서 평소처럼 잠에 들엇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술을 먹어서 맟 급성 환자처럼 혈당이 200~300까지 치솟앗고 좀처럼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아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계속 누워만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모든 것이 끝났구나라고 생각햇지만 3주 후 기적처럼 아빠는 컨디션을 점점 회복하는 듯이 보엿습니다. 8시에 일어났고 운동을 햇고 식사를 햇으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혈당이 안 잡히는 문제가 있고 약간 황달도 있어서 6월 26일에 기본 혈액검사를 햇는데 간수치와 암수치가 높게 나와서 당일 3시에 CT를 찍었으나 "간에 염증이 있고 간이 부어있다"는 소견을 들을 뿐이엇습니다.
그렇게 5~6일 정도 입원하면서 치료를 받았고 아빠는 오늘 아침에 퇴원을 했습니다. 약을 제법 받아왓더라고요. 담즙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는 약도 있었어요.
증상은 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퇴원시킨 이유가 뭘까요?
증상은 있지만 간수치와 암수치가 안정기로 접어들었기 때문일까요?
간수치가 잡혀도 황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건가요? B형 간염 보균자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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