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너무 고민입니다 연애가 힘드네요
1년4개월 정도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워낙 질투가 많습니다
고집도 있는 편 입니다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에 대부분이 다 남자직원
그중 딱 한명 여자 직원이 있습니다
너무 친하게 지내는거 같아서 제가
매번 모라고 했습니다 선 넘지 말라고
장난도 적당히 치라고 근데 딱히 큰 잘못은 안했는데
왜이렇게 불안하고 그럴까요 그래서 출근만 하면
남자친구랑 싸워요 이런저도 싫고..
그 여자애는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너무 속 좁은 걸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그럴 수 있죠. 근데 그런 태도로 상대방이 힘들어 한다면 문제가 돼요. 연애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줘야 하는 관계이지, 내 감정을 우선으로 하고 상대가 나에게 맞춰야하는 건 아녜요.. 불안하고 질투가 나는 건 당연한 거지만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을 타박할 이유도 없죠 그럴 땐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바람을 필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펴요 결혼을 해도 애가 있어도 핍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게 아닌 이상 일단 믿어줘야해요~ 그리고 우려한 일이 생기면 그때 해결하면 됩니다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알아서 선을 긋고 직장동료로서만 사람을 대하면 좋죠.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렇게 되나요. 장난도 치고 업무를 하다보면 출장도 갈 수도 있고 술자리도 가질 수도 있죠.
매번 철벽처럼 치는 것도 웃기다 생각합니다.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직장동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 까지 선을 그어 가며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직장생활을 안해보거나 여초계열의 회사에만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 좁은것 같은데요.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가 군대도 아니고 또한 군대도 성별이 다른 직장도 있는데 너무 한명이 여성이라 해서 친하게 지내도 되는걸 가지고 쓸모없는 질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직장에 이성인 사람이 있다고 한들 그 이성인 사람을 그렇다고 무시하거나 외롭게 두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도 여성혼자 있는 회사에 남자들만 있는 곳에 적응을 하려면 어느정도 말도 많고 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찌 됐던 신경은 안 쓰일 수 없지만 남친이 자꾸 그런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은걸요?.... 불안 할 만 하지만 나의 자기계발을 통해 좀 더 자신감을 키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너 아니어도 괜찮고 나는 언제든 너를 떠날거라는 뉘앙스를 보여주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내 자존감도 높아지면서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남친도 행동이 교정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는데 여자가 먼저 장난을 걸어온다고 해도 철벽을 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남자친구의 마음이 어떤지가 중요하고 믿음을 갖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약간은 배려가 필요해보입니다
그정도까지 속박해버리면 서로피곤해질거같네요 어느정도까지 친하게지내는지는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질투를 하는거보다 오히려 더 좋아한다고 애정표현을하는것이 질문자님한테좋을겁니다
질투하고 속박한다고해서 좋을거없거든요
애정표현을해서 질문자님에게 시선을 돌리고 질문자님도 그런거보다 좋아하는 남자친구분께 더 집중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아닙니다. 속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각자 애인이 있는 사람끼리 하하 호호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여자친구로써 질투심을 가질 수 있고
신경쓰이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자친구의 행동입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 한다면 행동은 조심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여자친구가 뻔히 보고 있는데도 다른 여자와 호호 하하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여자친구의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이 큽니다.
네 속좁은 게 맞습니다. 연인 사이 뿐만 아니라 사람관계는 서로 신뢰가 상당히 중요한데 지금 질문자님의 행동이나 말은 남자친구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신뢰를 떨어트리는 행동과 말일수도 있습니다. 여자 직원에게 질투를 느낀다는 것은 그 만큼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사랑하는 만큼 믿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남자친구가 질문자님 일하는 곳에 남자를 질투하고 출근할 때마다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매일 얘기하면 기분이 어떨거 같은가요? 연인은 서로 신뢰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분이 평소에 이성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고 친절하게 대한다면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못 미더워서 불안하고 질투심도 느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 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오해할 수도 있어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지적해주셨는데 개선이 안되면 더 불안감과 질투심이 심해져서 집착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친구분도 그러한 집착에 부담을 가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관계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자친구분은 사회생활하면서 이성에게 적당히 선을 지키고 질문자님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성들은 일반적으로 여자친구의
너무 강한 집착은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싫어하는편 입니다.
직장생활 동료와의 관계까지 간섭할
정도로 질투를 하시면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많이 불편할것
같은만큼 남자친구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사람은 질문자님이고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남자친구를 믿어주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신뢰가 깨진다면 사귀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고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충분히 얘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연애를 하던 결혼을 하던 상대방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욱더 본인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 남자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거를 어필시켜 주려고 회사에 커피 같은 거 사다 주고 이러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믿지 못한다면 진짜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