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벌써 10년도 더 지났네요.
제가 화천에서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구애를 했는데 결혼을 했더라구요.
그러고서 3년뒤 이혼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팠죠.
어제가 생일이었더군요.
카톡에 뜨잖아요.
근데 오늘 뜬금없이 생일인데 케잌이 먹고 싶다고, 아직 생일케잌을 못 먹었다고 카톡이 왔어요.
케잌 얼마한다고 보내는거야 문제없는데
무슨 마음인지
보내줘도 될지, 안 보내는게 맞는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