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팔때 달러당 1473원으로 표시돼있는데 명동 환전소에서 14만 5천원 받았습니다.

마이뱅크 어플에 외화팔때 달러당 1473원으로 표시돼있는데 방금 명동 환전소에서 100달러 팔고 14만 5천원 받았습니다.

1473은 어제 16시 기준 가격이긴 한데 호구당한 걸까요? 내방시환율 적용이라고 적혀 있는데 휴일 햔재 기준 환율로 적용해서 저렇게 준 것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실제 적용 환율은 달러당 1,450원입니다. 앱에 표시된 1,473원과 비교하면 100달러 기준 2,300원을 덜 받은 셈입니다.

    다만 바로 바가지를 썼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내방 시 환율 적용은 앱에 표시된 환율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 당시 환전소가 정한 환율로 거래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휴일에는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 환율 변동 위험을 반영해 매입가격을 낮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 전에 1,450원이 적용된다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 아쉬운 거래는 맞습니다. 다음부터는 환전 전에 100달러를 팔면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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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호구라기 보다 사설 환전소의 영업 방식과 주말/공휴일 환율 리스크 방어 정책 때문에 발생한 차이일 뿐입니다. 기준 환율 대비 약 1.5%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한 셈입니다. 그러므로 엄청난 바가지를 썼다기보다는 일반적인 은행 수준의 거래를 하신 것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환전을 할 떄에는 살 때에는

    비싸게 받고 팔 때에는 싸게 팔 수 밖에 없기에

    이에 따른 환전소 직접 방문이라면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고

    바가지를 썻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표시가 되는 것은 기준 환율이고 실제로 거래가 될 때에는

    그 금액에서 수수료 등이 제하지거나 더해져서 거래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살 때에는 기준 환율보다 높게

    팔 때에는 기준 환율보다 낮게 하시는 것이 일반 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명동 사설 환전소라 하더라도 업체마다 거래 시점의 자체 내방 환율을 다르게 적용하며 소액 환전(100달러)의 경우 우대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수수료가 있습니다 또한 어플에 표시되는 가격과 시차가 있어서 계속 변동되는 환율에 적용값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평일에 명동으로 직접 가시면 손해를 볼 확률이 높고 보통 그런 명동의 사설 환전소는 높은 스프레이드 마진으로 고시환율보다 더 낮게 쳐줍니다. 쉽게 말해서 여행 유튜버 보시면 실제 고시된 환율보다 개별적으로 사설환전소에 사설하는것 보시면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그만큼 스프레드마진을 개별환전소에 챙기는것이므로 제각각이고 손해를 볼 확률이 높은것입니다.
    즉 내방시환율을 적용이란말도 현재 서울환중개실시간 환율에서 자기들 스프레드마진을 제외환 환율이라는 의미로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