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출사를 나가고 싶은데오~추천좀해주세요~

평소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러 다니는 걸 최고의 취미로 삼고 있는 사진 애호가입니다.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뻔하게 올라오는 사람이 너무 많은 인스타 핫플에 가보면, 사진을 찍는 건지 사람 구경을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번잡해서 진정한 풍경의 멋을 담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는 화려하고 자극적인 명소보다는 우리나라 특유의 고즈넉함과 고풍스러운 정취가 느껴지면서, 계절감이 확연하게 살아있는 숨은 풍경 명소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조용히 삼각대를 세워두고 빛과 바람을 기다리며 카메라 렌즈 너머로 계절의 깊이를 담아내는 출사 여행을 떠나려 하는데요 고즈넉한 풍경 명소와, 빛이 가장 아름다운 촬영 시간대 팁 등이 있으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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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출사 좋아하시면 사람 북적이는 유명한 곳보다는 조용한 마을이나

    오래된 풍경 있는 곳이 참 좋당게요

    경주 양동마을이나, 안동 하회마을 같은 고즈넉한 곳이나

    작은 시골 마을도 사진 담기에 아주 좋구만요

    새벽 물안개까지 만나면 이거 사진이여, 그림이여? 싶을 종도로 멋진 장면이 나와요

    쵤영은 해 뜨기 전후랑 해 질 무렵이 제일 이쁘당께요

    빛이 부드러워서 분위기가 확 살아난디요

    출사는 기다임도 재미라 카메라 들고 한참 있으면 "언제 찍어 줄거야?" 하고

    카메라가 삐질 수도 있겄어요 ㅎㅎ

    그래도 그렇게 기다려서 건진 한 장이 진짜 보물이 되는법이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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