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식은 소문에 사사 뉴스에 팔라고 하는 걸까요?

주식에서 항상 소문에서 사서 뉴스에서 팔라는 말이 자주 나오잖아요. 막상 호재가 뉴스에 올라오는 시기에는 주가가 떨어지는데 이번에 하이닉스 ADR 상장도 막상 상장을 하니 국내 주가는 떨어지는 것처럼 주식 시장에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공식이 강하게 통하는 거 같은데 이런 현상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미래 기대를 미리 반영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소문 단계에서는 정보를 먼저 취득한 투자자들이 선매수하여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정작 뉴스로 확정되는 시점에는 이미 그 효재가 가격에 다 녹아든 상태라 재료 소멸로 인식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옵니다. 하이닉스 ADR도 상장 자체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예고돼 기대감이 선반영됐고, 실제 상장일에는 그 기대를 충족시키는 확인 절차에 불과해 국내 주가엔 오히려 되팔자 심리가 작동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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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보통 주식은 소문이 있으면 그 소문을 기반으로 해서

    주가가 오르게 됩니다.

    그렇기에 소문이 돌면 주식을 매수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이 실제화 되면 그 뒤에는

    가격 조정이 오면서 하락이 됩니다.

    그렇기에 실제회 되는 순간 (뉴스)에는

    매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재 뉴스에 파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습니다 이익났을때 실현하는걸 줄먹이라고 하죠

    언급하신대로 주식투자는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파는게 돈은 됩니다

    그런 의미로 하이닉스는 지금부터 분할매수로 잘 사서 나중에 하이닉스 호재 뉴스 나올때 팔면 돈이 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문은 일부만 아는 상황, 뉴스는 모두가 아는 상황이라 가정하는 것입니다.

    소문은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일부만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때 사두면 돈을 벌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만, 이 소문이 정말 확실해져서

    뉴스화 되고나면 이미 모든 사람이 알게된 후라 늦은 것이죠.

    이미 벌 사람들은 더 저점에 사두고 매도하니 뉴스에 산 사람들은 소액을 얻거나,

    잘못하면 고점에 물릴 수 있다는 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소문이 난 것은 어떤 근거를 통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실적과 이익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에 소문이 파다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입니다. 이미 이때 주가에 호재가 반영이 되는 것이지요.

    이후 해당 호재가 실제로 드러나면서 발표되면 올랐던 주식의 차익을 실현하는 물량으로 매도세가 확대됩니다.

    그래서 소문에 사고 실제 발표 뉴스에 팔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고 하는 이유는 주가는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뉴스에 나오는 순간부터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는 오르고, 반대로 뉴스가 나오면 이미 선반영된 가격이 높다고 판단해 강한 매도세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