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 부모님이 엄청 극단적이셔서 한번 뭘 잘못하는 즉시 계획된것이 모두 취소가 될 만큼 극단적이세요... 예를들어 시간제한을 둬요. 몇시 까지 뭘 안하면 안 한다 이런식으로 인데, 거기에 조건이 붙어요. 예를들면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어요. 오늘 있었던 일이 저는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려요. 막내동생의 잘못으로 빵은 입에도 못 대게 해버리고, 고등학생인 동생의 잘못으로 에어컨도 안틀고 선풍기로 버티게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위에 언급한 사건에서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요. 막내는 에어컨 틀어놓은 방에서 자게 해놓고, 저랑 잘못한 고등학생 동생은 쫓아내버리더라고요. 저는 너무 억울해서 숨죽이며 울고 있는데, 그거조차 허용되지 않으니까 너무 슬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식 혹은 빡빡한 회사에서 하는 방식이네요 정답은 글쓴이님이 동생들을 관리하라는 뜻입니다 물론 때리거나 욕하지 않고 동생들과의 사이도 좋게 유지하면 좋죠 이런걸 연대책임이라 합니다 부모님의 성향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이럴때 돌파구는 갑자기 잘해버리는 겁니다 동생들이 실수하지 않게 관찰해야죠 리더십도 키워야 말을 잘따를 겁니다 한번은 부모님을 만족시켜 놓고 불만을 말하지 말고 애로사항을 말하세요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되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래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안되면 부모님께 할말도 있고 부모님도 글쓴이님의 입장에서 힌번이라도 생각하게 될겁니다 주고 받는거라 생각하세요 어렸을때는 부모가 자식을 키우고 재우고 희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럽니다 하지만 부모도 자식은 부모가 시키면 해야된다 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랑해서, 자식이어서,의무여서 하고 싶은걸 포기하고 키우지만 힘이 안드는건 아닙니다 한번씩 좋아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기다리면 보상을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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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들면 고집도 쌔집니다 대부분 그러는거같아요 더 나이가 들수록 안들을려고합니다 고칠려면 ???절대 고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습관이 사람마다있고 성격도 보니 a같은 성격이신거같아요 소심하신거같고 맞쳐가야되는데 일방적이니 뭔가 깨다르는 큰 충격이 있지 않은이상 바뀔수 없다고 생각드네요

  • 세상의 모든 부모가 합리적이고 이해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글쓴이께서도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은 불합리하더라도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성인이 되면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