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을 어떻게 관리하고 수익실현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연금저축에서 매월 50만원씩, 1년에 600만원 미국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s&p500, 나스닥100, SCHD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etf를 사고 있는데 이거 말고도 직투로 해외 지수 추총 etff를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연금저축에서 사고 있으니 안사고 국내주식을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미국 3대 대표 지수인 S&P500, 나스닥 100, SCHD 추종 ETF를 매월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은 매우 정석적이고 훌륭한 전략입니다. 연금계좌의 최대 장점은 매매 차익과 배당금에 대한 과세가 즉시 이루어지지 않고 미래로 이연되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자금 규모에서 연금저축 한도를 넘어 추가적인 투자 여력이 있다면, 일반 계좌를 통한 미국 주식 직투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국 직투는 매년 250만 원까지 매매 차익 비과세 헤택이 주어지므로, 이 한도 내에서 수익을 실현하면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또한 직투로 모은 자산은 연금저축처럼 만 55세까지 묶이지 않고 언제든 현금화하여 인생의 중요한 목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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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 주식은 분명 연에 250만원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게 되면 양도 소득세가 발생하기에

    이에 대해서 대응을 하시면서 수익 실현을 하셔야지 세금을 절세 할 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연금 저축 등에서도 관련해서 미국 지수 추종 주식을 꾸준히 매수하시고

    장기 투자하시게 되면 그 역시도 괜찮은 투자로 보여집니다.

    즉, 둘 다 병행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금저축계좌에서 핵심 미국 지수와 배당 성장형 ETF를 매월 50만원씩 꾸준히 적립하는 방식은 과세이연과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는 최고의 포트폴리오이므로 굳이 일반 계좌로 해외 직투를 중복해서 진행하여 양도소득세 부담을 늘리거나 변동성이 크고 주주 환원이 미흡한 국내 주식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으며 현재의 안정적인 투자 틀을 최우선으로 유지하되 추후 연금저축 한도를 초과하는 여유 자금이 생길 때에만 비과세 혜택이 있는 ISA 계좌를 활용하거나 자산 배분 차원에서 글로벌 유망 성장주 위주의 해외 직투를 소액 보완하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증식과 세금 관리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현명한 수익 실현 및 관리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 우리나라 주식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미국주식이 좋다봅니다.

    만일 반도체등 ETF 투자를 하신다면 우라나라 주식이 좋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