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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왕나비132
신통한왕나비13222.11.16

10개월아기가 턱모양을 자꾸..

10개월아기가 자꾸 아래턱을 내민다고해야하나...아래턱을 내밀어서 입을 앙다물고 있어요...항상은 아니고 자주 그래요ㅠ혹시 무슨 교정이라도 필요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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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0개월이라면 교정이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성장하면서 이러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9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0개월이면 아직은 아이의 상하악골 발달이 미숙할 시기라 부정교합을 논의할 개월이 아닙니다. 아이가 비염, 축농증 등으로 인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이비인후과적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입 호흡 시 혀가 입천장에 닿는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나 아래쪽으로 붙으면 주변 근육에 영향을 미쳐 턱이 길게 자라는 주걱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턱모양을 그렇게 잡으려고 하는 찰나에 어머니 손가락으로 지그시 살짝 아래턱을 눌러 주세요. 아이가 매번 아래턱을 내밀다 보면 습관이 되고 , 그러다가 주걱턱이 된 아이를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조심 시키면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니 매번 아래턱을 검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주세요. 몇번 눌러주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수정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나의 놀이로ㅠ생각하고ㅠ하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지켜보셔도 될 것 같고

    조금더 성장한 후에도 지속된다면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우선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유치가 맹출되면서 치아를 바로잡기 위해 턱을 부딪히는?듯한 모습을 보이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심한경우 이갈이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모습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에 아기들은 자신의 신체에 관심이 많을 시기입니다.

    자신의 신체의 움직임에도 신기해하며 계속 반복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특성은 영아들의 탐색하는 과정의 한 예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할 때 크게 반응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다른 놀이를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신체에 대하여 호기심을 한참 가질만한

    나이입니다.

    그렇지만 아이의 턱 등의 구조 등을 위하여는 가급적 자주 시키시길 바라며

    아직 아이가 어린만큼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