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원이 속썩여서 너무 힘듭니다 어찌해야하나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직원이 나쁜애는 아닌데 왜이렇게 일을 못하는거죠?

일을 해도해도 너무 못해요. 근데 애는 착해서 뭐라 계속 하기만 하는데 진짜 참 난감하네요.

일을 못하고 싶어서 못히는것도 아닌데 그냥 이렇게 감내하고 가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원이 속썩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착하니까 참자”가 아니라,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리해서 보는 것입니다. 직원이 나쁜 사람은 아니어도 업무 능력이나 태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조직 전체가 힘들어집니다. 먼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기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수가 잦은지, 마감이 늦는지, 지시를 이해하지 못하는지, 책임감이 부족한지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그다음 감정적으로 혼내기보다 “이 업무는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어느 수준까지 해야 한다”처럼 기준을 명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도 개선이 없다면 교육이나 업무 재배치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잘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충분히 알려주고 기회를 줬는데도 계속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무작정 감싸는 것은 좋은 리더십이 아닙니다. 그때는 평가 기준에 따라 경고, 업무 조정, 최종적으로는 계약 종료까지 현실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미워서 내치는 것이 아니라, 직원도 회사도 덜 상처받는 방향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착한 사람과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정에만 끌려가면 결국 모두가 지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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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처음 하는 분야라고 한다면 못할 수는 있는데 그게 지속된다면 사장님 입장에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직원분이 나쁜사람은 아니고 사람은 착하다라고 하시는데 그런 상황이면 더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죠... 그런 경우라면 못하는 부분을 시정해나갈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하루 아침만에 바뀌지는 않겠죠.. 그래도 애는 착하니까 언젠가 잘하겠지 하면서 기다리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태에선 시간만 흐르니 이야기를 한번은 해주는게 좋죠. 무조건 잡도리 형식으로 잡아라!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부분이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피드백은 필요해보여요.

    정말 누가봐도 너무하다 싶은 이유로 피드백을 전하면 그건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면 받아들일거예요.

  • 일을 처음하면 못하는게 당연하지만 너무 못하는 것은 서로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계속 알려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사람은 착하지만 일에 차질이 생긴다면 같이 일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