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어 이름이 왜 부캉이인가요??

부산에 상어가 나왔고, 그 상어의 이름을 부캉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근데 왜 부캉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이름에 무슨 뜻이 있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앞바다 및 수로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발견된 지명인 '북항'의 발음을 살려 친근한 애칭 형태로 부른 것이 바로 '부캉이'입니다.

    채택된 답변
  • 부산에서 발견된 상어를 ‘부캉이’라고 부르는 건 특별한 상어 종의 이름이라기보다, 부산을 상징하는 별명에 가깝습니다. ‘부산’의 ‘부’에 상어를 친근하게 부르는 느낌의 ‘캉이’를 붙여 만든 이름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부캉이’ 자체에 특정한 학술적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엽고 기억하기 쉽게 만든 애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기사나 SNS에서 ‘부강이’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어 표기가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